견관절 탈구와 어깨 불안정성(방카르트)

Posted by outstandingkey
2013.01.31 00:30 스포츠의학
견관절 탈구와 어깨 불안정성에 대해서...
1. 견관절 전방 탈구 또는 전방 어깨 불안정성
일반적으로 재발성 탈구 또는 습관성 탈구라 함은 전방 불안정성을 의미하는 것이며 전하방 관절와 상완인대의 이완 또는 파열이 일어나 반복해서 전방으로 아탈구 내지는 탈구가 일어나게 되는 불안정한 견관절을 말한다. 어깨 탈구의 90% 이상은 정면에서 일어난다.

2. 견관절 후방 탈구 또는 후방 어깨 불안정성
후방 불안정성은 전방 불안정성에 비해 극히 드문 불안정성으로 알려져 있으며 발생률은 견관절 불안정성 환자의 2~4%정도 보고 되고 있다. 후방 불안정성은 여러 각도에서 특히 중립자세에서 자의적으로 상완골두를 후방으로 전위시킬 수 있는 형과 자의적이지는 않지만 굴곡 및 내전상태에서 상완골두가 후방으로 아탈구 되는 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또는 외상성으로 강한 전방의 외력에 의해 후방으로 탈구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3. 다방향 불안정성
다방향 불안정성은 선천적으로 견관절이 이완되어 있거나 또는 과중된 운동으로 인해 관절낭과 주위 인대가 이완되어 나타나는 불안정성을 말하며 단방향 전방 불안정성과는 전혀 다른 불안정성이다.

원인
전방 불안정성 또는 전방 탈구는 어깨의 외전 상태에서 극심한 외회전을 가함으로써 많이 일어난다. 특히 오버헤드 동작을 많이 쓰는 야구,배구,핸드볼 선수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나이가 어릴수록 잘 발생하여 10대미만에서 처음 탈구가 시작되면 그 재발률이 더 높아진다. 전방 불안정성의 key병변인 bankart병변 또는 Hill-sachs 병변이 있을 경우에도 그 원인이 있을 수 있다. 후방 불안정성은 병리 기전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고 전방 불안정성을 포함한 다른 질환과 감별이 힘든 모호한 증세 때문에 진단이 힘들다. 간질, 술 중독, 심한 전기 쇼크에 의한 간질 후에 발생하는 전반적인 근육 구축에 의해서 발생하는 후방 탈구가 제일 흔하다.

증상 및 징후
흔히들 "미끄러짐", "무너짐" 또는 "고통스러운" 어깨의 느낌을 호소 한다. 자의적으로 어깨의 상완골두가 툭툭 빠지기도 하는데 그에 따른 통증이 없는 경우도 있다.

재활운동
어깨탈구와 불안정성에는 어깨 주변의 근육조직(회전근개, 삼각근)을 강화시키는 것이 어깨 불안정성과 탈구를 예방하기 위한 모든 재활 프로그램의 기초가 된다. 그리고 견갑지대를 잘 유지하는데 필요한 근육의 재활 운동이 필요하다.(전거근,흉근,승모근,견갑거근,능형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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