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프로

Posted by outstandingkey
2013.02.07 20:39 스포츠이야기

[사진] 롯데자이언츠 & LG세이커스 김연정 치어리더

과거의 레이싱모델의 붐이 있던 시절. 너무나도 레이싱모델에 안좋은 시선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과도한 몸매의 노출로 인하여 사람들의 시선은 차갑기만 하였고, 그로 인하여 레이싱모델의 마케팅은 점점 사라지게 되었다.

하지만, 야구의 흥행이 일어나고, 응원문화가 활성화 됨으로 인하여 각 팀에 응원단이라는 것이 생겨나고 치어리더 단장을 필두로 치어리더의 응원이 팬들로 하여금 야구응원을 더 열심히 하게 된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과거 해태타이거즈는 가장 먼저 치어리딩 문화의 선두주자이다. 그 시절 80년대 초 해태타이거즈가 우승을 2년~3년에 한번꼴로 9번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워나갈 때에 해태타이거즈의 모 기업은 해태의 치어리딩은 해태에서 근무하던 아재(아저씨) 아짐(아줌마) 이었다고 한다. 요즈음은 젊고 아름다운 치어리더들이 각 팀을 대표하여 활성화되어있지만, 과거에는 무대포식의 응원을 했다는 점이 과거와 현재의 많이 다른점이라 할 수 있다.

요즈음 떠오르는 치어리더 현)롯데자이언츠와 LG세이커스의 김연정 치어리더. 롯데자이언츠가 가장 응원을 열정적이며, 화려하게 응원을 하는 것을 야구를 좋아하거나 스포츠 뉴스를 자주 보는 이라면 알것이다. 부산의 야구열정. 그 열정이 응원문화에 그대로 전해진 것같다. 물론 극성적이 팬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조지훈 치어리더 단장과 함께 김연정 치어리더를 비롯한 부산의 응원은 따라갈 수가 없다.

그 중 경성대 전지현이라고 불리우는 치어리더 김연정. 개인적으로 부산의 팬은 아니지만 그녀의 프로정신은 정말 멋지다. 과거 KCC이지스의 아름다운 프로 김세나 치어리더의 열정만큼이나 자이언츠와 세이커스의 응원하는 것만 보더라도 대단하다고 보여진다. 그녀의 프로정신이 있기에 부산의 열정적인 응원이 배가 되어 사직의 울려퍼지는 부산갈매기가 타 팀의 원정팬들로 하여금 벌벌(?) 떨게 만드는 것도 조금 있지 않을까?

야구팬의 한사람으로써 그녀의 프로정신이 다른이로 하여금 도전정신이 되게 만들수있을 것같다. 나또한 야구의 응원문화에 매료된 사람이고, 야구를 좋아하게 된 것 또한 야구의 응원문화이며, 좋아하는 선수로 인하여 응원하게 만드는 응원가는 그 선수에 대한 애착을 가지게 한다. 앞으로 더 멋진 그녀를 더불어 야구문화를 만들어갔으면 좋겠다.

아름다운 프로! 정말 아름다운 프로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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