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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2 서울삼성 썬더스 VS 창원LG 세이커스 직관후기!

Posted by outstandingkey
2015.12.13 03:55 스포츠 직관일기

토요일인 12월 12일 벌써 12월의 반절이 지나가고 있네요.

주말을 이용해서 썬더스의 경기를 보러 왔답니다.

요즘 연승행진을 달리고 있어 선수들의 컨디션도 매우 좋아보이고 특히 라틀리프와 문태영의 합작이 썬더스의 시너지효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거기에 김준일과 임동섭까지 가세한 삼성 조금만 다듬는다면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그래서 응원차 주말인 토요일에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경기시작 전 감독님의 작전지시를 듣고있는 선수단.

언제나처럼 활기를 불어넣어줍니다.

오늘은 경기장에서의 사진보다 경기 후의 사진을 더 올릴 생각입니다.

경기 후의 선수단 퇴근모습을 따끈하게 찍었거든요 ^.^;

그래서 경기의 내용은 간략하게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작년에 트레이드된 이호현 선수.

아직 2년차에 불과한 선수여서 주희정 선수에게 배운다면 1번의 자리에 주전으로 뛸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아직은 미숙한 점이 많이 보입니다만 경기에 자주투입되면서 감각을 익히면 빠르게 성장 할 것도 같궁.

경기를 바라보는 감독님과 한컷 찍었습니다.

 

 

 

 약간 논란이 있던 장면입니다.

창원LG의 김종규선수와 새로 영입된 와이즈 선수와의 매치업 과정에서 김종규 선수에게 반칙을 주는 장면인데요.

이과정에서 지금 김종규 선수가 반칙을 당했는데 억울할 수도 있겠습니다.

수비과정에서 이정도의 터치는 가능하다고 보여지거든요.

그리고 심판이 골이 선언된 후에 반칙으로 골의 취소를 결정했고, 이 경우에서는 추가자유투를 줘야하는게 맞다고 보여지는데...

참 아쉬운 판정이었습니다. 

 

 

올 시즌 주전보다는 후보로 경기에 나오는 고참 이시준 선수입니다.

나오자마자 첫골을 3점으로 장식했는데요. 역시나 해결해주는 선수입니다.

 이시준하면 3점이 전매특허니 말할 필요도 없죠.

깨끗한 3점이 경기의 스코어를 더 벌리는 역할을 했습니다^^

 

 

 올시즌 삼성에 지명되어 꾸준할 활약을 보여주는 히카르도 라틀리프

그의 포지션은 팀내에서 4번 또는 5번의 역할을 하는데 오늘 3점슛마저 성공시키며 내가 라틀리프다를 보여줬습니다.

오늘 40개의 팀 리바운드 중 29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면서 '리바운드를 지배하는자가 경기를 지배한다'라는 슬램덩크의 문구를 떠오르게 하더군요.

압도적인 리바운드 갯수로 LG와의 경기를 일찍이 승리고 가져가는데 공헌을 했답니다.

 

오늘의 창원과의 라이벌매치는 최종스코어 91:80으로 삼성이 승리를 했습니다.

모든 선수가 다 잘한 경기입니다.

오늘처럼 한다면 삼성도 상위권으로 올라갈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아직 불안한 수비는 아쉬운 점으로 남았습니다.

 

 

 

 

오늘의 빅토리송을 안들어 볼 수 없겠죠.

빅토리송은 경기 시작 전 인터뷰를 통해 정해집니다.

늘은 임동섭 선수가 뽑혔습니다.

3점슛 4개를 성공시키며 팀이 승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고, 중요한 시기에 골을 성공시켰습니다.

임동섭선수의 빅토리송 감상하고 가시죠~~ ㅎ

 

 

 

오늘의 승리를 마음껏 만끽하는 선수들이 퇴근을 합니다.

이시준 선수부터 나왔는데요. 팬들에게 팬서비스도 해주고 낮경기가 이래서 좋네요^^

30대라는게 믿겨지지 않을 동안외모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소개할 선수는 썬더스의 듀얼가드 박재현 선수입니다.

벌써 년차수가 꽤됩니다.

항상 웃는 모습을 잃지않는 긍정적인 모습의 소유자.

많은것을 경험하고 배워서 팀에 더욱 보탬이 되길 응원합니다.

 

 

 

다음은 이호현 선수입니다.

아직은 어린티가 나네요 ㅋㅋ 팬들에게 사인이며 사진이며 다 해주더라구요.

오늘은 낮경기이고 이겨서 그런지 오랫동안 버스가 머물렀습니다.

 

 

맏형 주희정선수. ㅎ

어시스트에서는 현재 그를 따라올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며 많은것을 가르쳐주고 은퇴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문태영 선수입니다. 올시즌 FA로 삼성에 와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항상 밝게 웃으며 팬들에게 인사해줍니다.

딸도 무지 귀엽더라구요 ㅋㅋ

언제나처럼 화이팅입니다.

 

 

나쁜녀석들 삼성.ver을 찍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

한편의 화보를 보는 것 같네요.

훤칠하니...ㅋㅋ

경기에 승리 후 여유롭게 버스로 이동하는 모습입니다.

이상민 감독과 그의 아우(코치)들... ㅋ

 

 

나이스 큐 이규섭 코치입니다.

KBL에서 가장 슛폼이 아름다웠던 선수 중 하나.

은퇴하고 코치의 길을 걸으면서 이상민 감독을 보좌하고 있습니다.

썬더스의 감독 이상민 감독.

아직도 여성팬이 줄을지어 따라다닙니다.

항상 손에는 선물 보따리가 ㅋㅋ

더욱 빠른 농구 & 화끈한 농구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경기에 처음 모습을 보여줬던 와이즈 선수입니다.

아직 팀에 녹아들지 않았지만 좋은 모습을 기대합니다.

개인 플레이보다는 팀플레이를 하려고 하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다음 경기가 더 기대되는 선수가 되기를!

 

긴 포스팅을 했네요. 저도 기분이 좋아서 그만 ^^;; 이해부탁드립니당!!

다음에는 더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주말 잘 마무리 하시고 더 좋은글을 쓸 수 있게 응원해주세요! 

 

참 마지막으로 서울삼성의 홈구장 잠실실내체육관 위치를 찍어놓겠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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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2동 | 잠실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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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상민 감독님 선수 시절때 걸리버스 때부터 팬이였는데....! 요즘은 KBL 잘 못 챙겨보네요ㅠㅠ 썬더스 화이팅입니다
    • 조니 맥도웰과 이상민 추승균 조성원 이제는 코트에서는 볼 수 없는 조합이죠. 이상민 감독과 추승균 감독 ㅎㅎ 댓글 감사드립니다!!
  2. 그 시절 어린 마음에 경기에서 지면 울곤 했었는데.. 추억이네요 ㅎㅎㅎㅎ KCC엔 이제 정이 조금 떨어져버렸고... 서울이니 직관이나 언제 한번 가야겠습니다~!
    • 네 서울직관 좋아요. 요즘 관중이 많이 떨어져서 예전 만큼의 열기는 없지만 그래도 겨울스포츠는 농구니깐요 ^^.
  3. 이상민이 한창일 때 저는 늦깍이 대학원생이었죠.
    이상민을 교정에서 직접 보면 도저히 상상하기 힘들었습니다, 한국 최고위 가드라는 사실이.
    물론 1년 후배인 유재학도 그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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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9 서울삼성썬더스 VS 서울SK나이츠 시즌 첫 직관

Posted by outstandingkey
2015.12.01 07:00 스포츠 직관일기

올시즌에 농구가 일찍 개막해서 야구와 겹치는 일정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농구에 관심을 좀 뜸하게 가지게 되었는데요.

 

올시즌 첫 직관을 조금 늦게 하게 되었네요.

 

제가 응원하는 팀인 서울삼성 썬더스.

 

올시즌 문태영과 라틀리프를 야심차게 영입하며 6강진출의 청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올시즌의 플레이들이 무척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저도 서울삼성의 응원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11월 마지막주 일요일 잠실실내체육관을 찾게 되었네요.

 

 

 

언제나처럼 스타팅 멤버를 소개할때면 삼성썬더스는 암전이 됩니다.

 

그러면 팬들이 후레쉬를 켜서 흔들어주면서 장내아나운서가 선수를 소개하고

 

팬들이 선수에게 환호성을 지르면 선수들이 등장하게 되죠.

 

이날 스타팅 멤버는 주희정 이시준 임동섭 문태영 라틀리프였습니다.

 

김준일 선수가 후보로 출전합니다.

 

 

 

선수소개를 마치고 농구의 시작을 알리는 점프볼입니다.

 

라틀리프 선수가 199cm인데 김준일 선숩다 더 커보이더라구요.

 

땅땅한 근육(?) 때문인가 하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됩니다.

 

경기는 삼성이 리드를 계속 가져가면서 다소 쉬운 경기를 펼쳤습니다.

 

공격리바운드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보여주었네요.

 

 

오랜만에 경기장을 와서인지 경기장의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습니다.

 

참, 오늘은 평소의 응원단장과는 다른 분이었습니다.

 

삼성썬더스의 응원단장인 김주일 응원단장이 배구와 겹치는 바람에 다른분이 대타로 했는데

 

의외로 재미있게 응원을 잘 하시더라구요.

 

 

3쿼터가 끝나고 쉬는시간에 전광판을 찍었는데

 

이미 20점차의 점수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삼성은 모든 선수들이 골고루 득점해주면서 정찰 쉽게 쉽게 경기를 풀어갔습니다.

 

이대로 경기를 계속 이어나가준다면야 더이상 바랄것이 없겠지요!

 

 

 

 

 

 

제가 아이폰으로 찍은 영상입니다.

 

박재현 선수의 마지막 공격성공이자 서울삼성의 마지막 공격성공입니다. 

 

그리고 버저비터!!!

 

박재현선수가 조금 더 자신감을 가지고 과감하게 3점 시도를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삼성이 95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면서 서울 라이벌 매치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오늘 모두 다 잘한 경기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특히 공격 리바운드와 수비에서의 끈질김이 삼성의 승리로 이끌었네요.

 

 

 

승리를 하면 빅토리송을 선수가 하게 되는데요.

 

오늘은 문태영선수가 치어리더와 함께 팬들에게 빅토리송을 보여줍니다.

 

어색한 것 같지만 꽤 잘따라하네요.

 

오늘처럼 이대로만 가면 빅토리송을 자주 들을 수 있겠죠~~ ㅎ

 

 

오늘따라 썬더스이 로고가 빛이납니다.

 

맘편히 집으로 돌아가는 팬들..

 

어려운 상대였지만 쉽게 이겨서 특히 같은 서울연고를 하고 있는 라이벌을 이겨서

 

무척이나 기분이 좋네요!

 

 

 

퇴근하는 선수들을 기다리면서 응원의 말을 전해줬습니다.

 

다음번에 더 좋은 경기력을 하라고 팍팍!!!!

 

썬더스의 구단버스도 그리고 선수단도 떠나고

 

집으로 향하면서 기분좋은 발걸음을 했답니다..

 

경기를 직관할때마다 승리를 해주었으면 합니다..

 

이기는 것은 항상 기분좋네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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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02 11:49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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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일 2015프로야구 시범경기 기아 vs 두산

Posted by outstandingkey
2015.03.23 13:16 스포츠 직관일기

 

다음주면 프로야구가 10구단으로 개막을 합니다.

모두가 그렇게 기다렸던 대장정의 페넌트 레이스가 시작되지요.

그래서 저도 야구장 분위기를 먼저 느끼기 위해서 시범경기를 다녀왔는데요.

시범경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경기장을 찾아 주었습니다.

 

 

팬들의 박수와 함께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조금 늦어서 1회 끝나고 들어갔는데요~

팽팽한 투수전 양상을(?) 보여주고 있더라구요

 

 

첫 득점은 기아가 먼저 냈습니다.

올해는 무한 경쟁이라고 밝힌 김기태 감독의 말대로

여러선수가 외야에서 경기에 나왔습니다.

올해 절치부심을 하고 있는 이호신선수가 안타로 나갔고,

 뒤이어 강한울 선수의 3루타로 2:0으로 앞서갔습니다.

하지만.....두산의 타격은 무시할 수가 없죠..ㅎ

1번타자 민병헌을 시작으로 정진호, 허경민 선수의 연이은 안타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야구의 경기 양상이 뜨거워 지는 와중에 팬들이 조금씩 더 많아지더라구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직 정규리그가 시작 되지 않은 시범경기인데도 말이죠..

그래서 더욱 야구를 재미있게 볼 수 있던 것 같아요!!

 

 

클리닝타임에 몸을 풀고 있는 기아와 두산의 선수들.

과연 올해에는 기아와 두산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대체적으로 클리닝 타임도 짧다고 느껴졌어요.

 

 

올해에 시도된 선수 스피드업 규정으로 인해 경기시간을 앞당긴다는 계획을 KBO에서 내놓았는데요.

이 규정으로 경기가 확 앞당겨지지 않았다는 느낌이에요.

오히려 선수들의 타격 후 자연스러운 제스처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었고,

몸에 맞는 볼 이후에도 1루로 신속히 뛰어가는 모습으로 인해 안타까움을 보여주고 있어요.

 

이러한 규정보다는 다른 방안에서 규정을 바꾸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경기시간이 막 길어진다고 해서 팬들이 야구장을 안오진 않을텐데 말이죠 ~~

경기는 무승부로 비겼습니다(시범경기가 연장전이 없습니다). 오랜만에 야구장을 와서인지 너무 재미있게 본 것 같습니다.

토요일에 있을 야구개막! 벌써부터 보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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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봉춘
    • 2015.03.24 09:57 신고
    야구 경기보러 같이 한번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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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삼성 썬더스의 시즌 마지막 경기 (2015.03.05)

Posted by outstandingkey
2015.03.06 11:51 스포츠 직관일기

벌써 농구의 마지막 직관입니다. 시즌 참 빨리 가네요.

이상민 감독의 첫 감독 데뷔전이라 삼성의 리빌딩 시즌...

아쉽지만 후련했습니다.

 오히려 더 좋은 기회로 발판삼아 내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리라 하는 확신도 들고  

올시즌에 유니폼 입은 선수들의 모습을 보는 마지막이겠네요.

김준일의 신인데뷔전 그리고 신인상..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너무 아쉽기도 했고요.

아직 퍼즐이 다 맞춰지지 않은 삼성이라 내년에 반드시!! 

마지막 모든 선수들의 인사 끝에 마무리 짓는 서울 삼성 썬더스

올해가 끝이 아님을 내년에 더 좋은 활약을 기대하며

10월에 다시 만나기를 바랍니다!!

Go Thu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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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족고대
    • 2015.03.13 11:24 신고
    신인상은 이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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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삼성썬더스 vs 안양KGC 인삼공사 (2015.2.19)

Posted by outstandingkey
2015.02.15 09:00 스포츠 직관일기

 

농구시즌도 거의 끝이다.. 이제 각 팀당 마지막 라운드만을 남겨두고 있다. 최하위 삼성은 좀처럼 반등의 분위기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이상민 감독의 경험부족일까 아니면 선수들의 문제일까?

매경기 많은 문제를 보여주고 있는 서울삼성. 다른팀의 경기력이 좋지 못할때조차도 야투에서 너무 저조한 득점을 보여주기에 농구를 보는 팬들에게 더욱 안타까운 실정이다.

이날은 응원보다는 경기에 집중했으나 경기에 집중할 수 없는 경기력.

삼성의 팀컬러는 과연 무엇일까?

이정석을 필두로 3가드의 매력일까 아니면 슈퍼루키 김준일을 중심으로한 하이로우의 삼성일까?

삼성의 팀컬러를 알아볼 수 없을정도로 뒤죽박죽의 경기력을 보여줬다.

 

 가장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을 서울삼성썬더스의 코치진.

이상민 초보감독과 이규섭 박훈근 코치 리빌딩을 해야하는 중요한 시기이도 하지만 삼성을 다시 상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야할 것이다. 가드들의 문제점과 덩어리로 보여지는 여러 문제들 (이동준 활용법이라던지)을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시즌 후에 휴식보다는 작전구상과 선수단의 화합으로 다음 시즌의 달라진 모습의 삼성을 팬들에게 가장먼저 시도해야할 문제점이 아닐까!

 

 

걱정만 늘어가는 이상민감독. 작전지시를 한다고 하지만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선수들도 지쳐있으며 팀의 분위기 또한 좋지 못하다. 최근승리가 없는데 승리로 반드시 마지막 남은 라운드라도 좋은 분위기 속에서 끝내야 한다. 삼성은 앞으로 남은 경기들을 죽기살기로 그리고 마지막 경기라 생각하고 경기에 임해서 이기기 위한 농구보다는 즐거운 농구로 다음 시즌을 기약하는 삼성 썬더스만의 농구를 보여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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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두산과의 강우콜드

Posted by outstandingkey
2014.07.15 12:48 스포츠 직관일기


한달이 지나고 블로그를 너무 오랫동안 쉬어서 직관 일기를 이제서야 올린다. 기아는 작년에 비를 피해다녔는데 올시즌은 비를 몰고 다니나보다. 특히 6월21일에도 김병현 선발에서 강우콜드로 승리를 한 기아가 이틀 연속 강우콜드를 기록했다. 이 두날동안 비는 아주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듯 경기장에 쏟아져내렸고, 리드를 잡고 있던 기아는 2경기 연속 어부지리로 승리를 했다.


선발로서 제구나 구위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던 김병현도 승리를 챙겼고, 임준섭도 1점의 리드를 지키며 강우콜드로 두산에 승리를 했다. 비가 조금내렸다면 경기에 차질이없었겠지만 보통 비가와도 비를 잘 맞지 않는 3층 그레이석도 바람과 비에 많은 사람들이 우비를 착용했고, 우취되기를 기다려야했다. 야구장을 다녀본 이래 이렇게 많은 비가 내리는 것을 야구장에서 본 적이 없다. 이날 전국적으로 너무 많은 비들이 내렸다.
 

[사진] 물난리난 잠실야구장 출처: 페이스북

비가와서가 문제가 아니라 잠실야구장의 구장상태도 점검해봐야한다. 매년 좋은 점수를 얻고 있지 못하는 구장이라, 두 팀의 구장이기도 하고 수도권에 있기때문에 더 많은 관리와 구장에 대한 더많은 피드백과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82년 시작된 프로야구의 구장들이 하나둘씩 새구장을 만들고 있다. KIA의 챔피언스필드와 대구의 새구장과 다른 구장들도 리모델링을 하고있다. 구장의 시설도 중요하지만, 비나 또라는 자연 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대한 줄이는데도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 잠실야구장. 기아의 3루는 비가 더 내리기를 바랬고, 두산의 1루는 비가 그치리를 간절히 바래왔다. 결론적으로는 비가 와서 강우콜드가 되었지만.. 서로의 소망들을 희망하는 응원전이 펼쳐지기도.. 비에 홀딱 젖은 두 구단의 응원단. 그리고 목소리로 겨루기라도 하는듯 서로의 응원가들을 방해하는 자신의 팀들의 특별한(?) 응원가 열전.


[사진] 비에 젖은 잠실야구장

허구연 위원이 항상 얘기하는 돔구장. 우리나라의 특성상 한개정도의 구장은 필요하다고 본다. 하지만 마이너스 요소들이 너무 많기에 신중하게 결정해야할 문제고, 만약에 생기게 된다면 그래도 수도권과 한지붕 두가족 잠실야구장에 가장 먼저 생기는 방안이 검토되어야 할것으로 생각된다. 이 비에 응원하려고 온 사람들의 열정도 높이 사줘야하고 자신들의 낸 돈만큼의 서비스 가치를 받기를 원한다. 이를 충족하기 위해 KBO에서 우천취소의  사후대책또한 강구해야한다. 비록 비로 경기는 짧게 끝났지만 다른 경험을 하게해준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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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직관..그리고 이상한 선수교체

Posted by outstandingkey
2014.04.26 08:27 스포츠 직관일기

[사진] 잠실야구장 LG vs 기아

시즌 첫 직관이다. 매년 개막전 경기에 시즌첫 경기를 보곤 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올해는 4월말의 늦은 때에 야구장 직관을 하게되었다. 오늘은 양현종과 류제국 각 팀의 에이스들의 맞대결로 팬들이 꽉찬 경기장을 볼 수 있었다. 3일을 쉬고온 기아의 팬들은 잠실의 경기를 무척이나 기다렸을 터. 그러한 팬들의 기다림이 경기장에 들어섰다. 올시즌부터 6시30분에 경기를 시작하게 되어 평일 회사원들을 야구장으로 더 끌어들일 수 있는 하나의 마케팅 수단이 생겨나게 되었다. 

[사진] 류제국과 양현종 (출처 : 스포츠동아)

주말 3연전의 첫 시작은 투수전으로 시작하게 되었는데, 특히 요즘 너무나 잘해주고 있는 투수 양현종. 팀의 득점 지원이 너무 적어 승운이 따르지 않았는데 오늘도 마찬가지로 2점 그리고 안타를 7개나 맞으면서 위기가 있었으나, 병살과 위기관리 능력으로 LG에 우위를 점하였다. 류제국은 좋은 출발을 보였으나 양현종보다 적은 피안타를 기록하고도 2실점하면서 양현종보다 마운드에서 빠르게 내려갔다. 양현종만 내려가면 LG에게 승산이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보여졌는데 이는 어김없이 기아에게 양현종이 마운드를 내려감과 동시에 양현종의 승리를 지켜주지 못하고 역전을 당하게 되면서 기아의 앞으로의 불펜 행보는 더욱 알 수 없게 되었다.



기아타이거즈를 응원하고 있는 팬들의 소원이 이러한 안타까운 패배를 하지 않는 것과 동시에 예전의 해태의 위용을 보고싶을 것이다. 하지만 불펜의 너무나도 많은 실점이 선발 투수들을 뼈아프게 만들고 있다. 불펜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러한 문제를 만들어내는 감독의 책임이 크다. 오늘 송은범은 공 3개를 던지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공의 구위가 좋지 못한 선수를 승부의 상황에서 경기에 올린다는 것 자체가 그것도 아웃카운트 1개를 남겨두고 1S1B상황에서 올리는게 이해가 되지 않았다. 너무나도 이상한 상황들이 자주 발생하면서 기아의 앞으로의 미래를 어떻게 끌고 나갈지도 의문점이 들게된다. 

기아는 9회의 오심으로 경기를 패배했다. 하지만 오심도 경기의 일부이고, 그것 이전에 경기력이 형편없었기 때문에 그것뿐 아니더라도 이미 기아는 분위기 그리고 점수에서 LG에 패배했다. 심판의 오심만 물고 늘어진다면 앞으로의 경기들도 계속 좋은 상황보다는 안좋은 상황들의 연속일 것이다. 한경기에 신경쓰기보다 다음경기를 잘한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그리고 승부처의 상황에서 불펜의 가동이 정말 체계적으로 되어야 할텐데 투수가 없는 것도 문제지만 안되는 선수를 고집하는 감독의 문제가 큰 것같다.

앞으로의 기아의 행보가 팬들을 더욱 주목하게 만든다. 스타감독인 만큼 매스컴을 많이 타고 있고 특히 해태타이거즈의 레전드로서 팬들 앞에 좋은 모습을 보여야할 감독이 이렇게 형편없는 경기력들로 팬들을 떠나가게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다. 떠난 팬들도 많다. 기아가 예전의 모습만 보여준다면 떠나갔던 팬들과 그리고 기아를 응원하는 사람들은 아낌없이 기아를 응원해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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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농구는 이런걸 말하나보다.

Posted by outstandingkey
2014.01.19 23:01 스포츠 직관일기

[사진] SK와 KCC의 경기시작 후 모습

 

SK는 프로야구 팀중에서 인기 많은 팀 중 하나다. 팬들이 많은 이유 중 하나로 뽑히는 것은 문경은 감독부임 이후 꾸준하게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하나 경기장에서 각종 이벤트를 많이 펼쳐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사진에서도 보시다시피 관중들이 많이 들어선 걸 볼 수 있다. 매년 SK는 팬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같은 서울팀 삼성과 조금 비교되는 관중 차이를 보이고 있다.

[사진] 1쿼터가 끝난 직후 선수들을 응원하는 모습

 

쿼터가 끝나도 팬들의 응원은 멈추지 않았다. 특히 1층과 2층 사이에 올라온 응원도구들이 응원을 더 흥겹게 만들었다. 이 날 두팀다 점수가 많이 나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한쪽 블럭에 위치한 원정팬들과 경기장을 수놓은 SK팬들의 열띤 응원을 볼 수 있었다.

 


[사진] 하프타임 이벤트

 

2쿼터 하프타임이 끝나고, 장내아나운서의 깔끔한 진행과 더불어 팬들에게 각족 이벤트와 선물을 주는 시간을 가졌고, 좋은 성적과 모기업이 통신사답게 좋은(?) 선물도 가져가게 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거저주는 식으로 이벤트에 당첨된 사람들에게 여러 선물을 주면서 경기외적으로도 경기장에 발을 디딜수 있게 하는 SK만의 숨은 원동력이 아닌가 하는 것도 느낄 수 있었다.

 


[사진] 4쿼터의 긴박한 순간에 터진 동점골

 

4쿼터 시작과함께 SK의 팀 응원가가 맨체스터 유니이티드와 롯데 자이언츠의 응원가로 유명한 "The Battle Hymn of the Republic" 이 곡은 찬송가로도 유명한 곡이다. 특히 승리의 롯데로 유명한 이 곡은 웅장하면서 특색있는 응원가로 쓰이는데 SK도 4쿼터에 자신들의 팀 응원가로 이 곡을 선택한 것을 볼 수 있었다. 10초를 채 남기지 않고 터진 김선형의 극적 3점슛으로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갔고, 연장전의 승리가 높은 SK가 연장전에서 무난하게 경기를 이길 수 있었다. 이것이 홈팀의 이점이고 응원의 힘인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http://youtu.be/MrjAXp3-_JY 

[김선형의 인유어페이스 (출처 : 유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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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직관 후기 김진우 vs 류제국

Posted by outstandingkey
2013.05.24 00:31 스포츠 직관일기


고교시절 에이스 투수들의 맞대결.
김진우와 류제국 이날을 기대한 팬들이 많았다. 이날도 아니나다를까 기아타이거즈는 서울경기에서 또한번 매진을 기록해주었다. (이러다가 수도권 경기마다 매진시키는것은 아닌지)


Sk에서 기아로 트레이드된 신승현 선수와 사진한장.
전주고등학교 출신의 선수이며 부상으로 인해 오랫동안 빛을 못보다가 기아에 트레이드 된 후 방어율 0.00이라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기아의 새로운 불펜.


경기장을 가득메운 엘지와 기아팬들.. 호갱파워 무섭다. 비온다음날어서 날씨가 오락가락했다. 이날은 정수근 닭강정집에서 닭강정을 사갔고, 오랜만에 직관이라 더욱 기대되었다.


진정한 프로들. 올해 두명의 치어리더가 기아에 왔다. 그녀들이 온뒤 더 열정적으로 응원(?)하는듯하다 ^^;;
팀을 위해 고생하는 치어리더와 김주일 단장에게 박수를 보내주고싶다.


김진우가 류제국에게는 패했다. 하지만 이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사람들을 보라!! 무섭다... 야구장 팬이 줄었다고 하는데 기아는 더 증가했다는 소식이다.. 앞으로의 기아행보와 티켓팅이 날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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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시즌 잠실 첫 정전과 기아타이거즈의 아슬아슬한 경기

Posted by outstandingkey
2013.05.02 16:59 스포츠 직관일기


4.30일경기를 이제야 게시를 한다. 잠실 첫 기아의 경기였고, 그런 경기에 올시즌 처음으로 기아에게 정전경기라는 희귀한 상황이 연출되었다. 상대적으로 기아는 두산에게서 약한 모습을 보였는데, 올시즌의 기아는 쉽게 무너지는 팀이 아니며 또한 우승이라는 말이 단지 설레발이 아님을 어김없이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아름다운 사진들을 보는 것이 팬들로는 희귀한 광경이 아닐수가없다. 승리를 한 기아에게는 더 좋은 선물과 퍼포먼스가 아니었을지... 50억의 사나이 김주찬의 부상과 윤석민의 이탈로 많은 리스크를 가지고 시즌에 임한 기아이지만, 신종길과 최희섭의 팀의 영양가 높은 타점으로 승리를 안겨주고 있다. 하지만 줄펜에서의 불안감이 아직은 기아의 완벽한 승리의 경기는 선발진의 완투의 가까운 피칭만이 승리를 유도하고 불펜 방어율 4.96이라는 엄청난 수치가 이를 증명해준다. 앞으로 남은 100경기에 기아는 불펜의 불안함을 조금이나마 떨칠 수 있는것은 선발진의 완투급의 피칭이 답이다. 더 좋은 경기를 팬들에게 보려주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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