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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의 저주를 풀것인가? 시카고 컵스가...

Posted by outstandingkey
2016.10.10 08:30 야구이야기

2016년 모든 메이저리그의 페넌트레이스가 끝나고, 포스트 시즌에 돌입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AL는 토론토와 볼티모어의 경기에서 토론토가 승리를, NL는 샌프란시스코와 뉴욕메츠와의 경기에서 범가너의 신들린 피칭으로 승리를 가져갔다.

다음 경기로는 AL의 두 팀간의 맞대결 보스턴vs클리블랜드 그리고 텍사스 vs 토론토와의 경기가 흥미를 가지게 한다. 보스턴과 클리블랜드의 9년만의 매치이며, 토론토와 텍사스의 경기는 1년만의 재회다. 작년 바티스타의 빠던(배트던지기)로 사이가 안좋은 두 팀간의 맞대결을 주목해보길 바란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진] NLDS(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 승리한 컵스 (출처 : MLB 인스타그램)


이 경기들보다 더 중요한것은 바로 시카고 컵스의 경기 일 것이다. 올시즌 103-58패 .640이라는 엄청난 승률로 지구1위를 일치감치 확정지었다. 모든 야구팬들이 아는 염소의 저주를 올해는 풀 수 있을지가 초미의 관심사일 것이다. 염소의 저주는 익히들어 알고 있을것이다. 리글리필드에 열성팬과 함께 염소를 동반했는데, 경기장에 함께 들어오는 것을 제지당하자 저주를 퍼부었는데 그것이 ㅈ금까지 이어져온 것. 컵스가 우승을 한 해는 다름아닌 융희2년 고종황제 시절 1908년이다. 대다수의 야구팬들조차도 팀애정을 제외하고 컵스가 염소의 저주를 풀기를 원할것이다.... 그래야만한다...그래서 우승을 목표로하는 컵스가 올시즌에 많은 선수들을 성장시킨점과 좋은 투수를 영입함으로써 우승도전에 마침표를 찍는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특히 특급마무리 투수를 유망주를 내주면서까지 트레이드하면서 뒷문까지 확실하게 했다.


2년마다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컵스와의 어떤 경기를 펼칠지 기대하게 만들었지만, 두경기 승리는 컵스가 가져갔다. 존 레스터가 1차전 선발에 좋은 피칭을 보여주면서 자연스럽게 2차전도 편하게 가져갈 것이라는 예상이 되었다. 핸드릭스가 부상으로 3이닝만 던지고 트레비스 우드와 교체되었지만, 이후에 컵스는 리드는 유지하면서 2차전도 승리로 가져갔다. 선발과 불펜이 적은 실점을 하면서 투타의 밸런스가 현재 상태로는 너무 좋은 컵스이다.


[사진] 2015년 사이영상 수상자 제이크 아리에타 (출처 : 연합뉴스)


3차전 선발은 사이영상 수상자 아리에타가 출격한다. 2015년에 비해 2016년은 그럴만한 피칭을 보인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아리에타는 아리에타 그의 노련한 땅볼유도로 얼만큼의 SF선수를 잡을지 아니면 SF선수들이 아리에타를 공략할지가 이번 3차전으로 인해 올라가냐 더 경기를 치르냐가 정해진다. 파울러의 호수비와 올시즌 NL의 상위권 WAR수치를 자랑하는 크리스브라이언트와 1루수 리조. 이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해보면서 3차전에 어떠한 모습을 보일지 이런 시리즈를 무난하게 올라가면서 염소의 저주를 풀어낼지 경기를 하면 할수록 다음경기를 기대하게 만드는게 메이저리그의 매력이 아닐까?

우리 KBO도 더 많은 스토리를 만들어내서 (억지로 만들어내는것이 아닌) 팬들과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승리에 집착보다 스토리로 인한 야구를 더 사랑하는 방법을 배웠으면 좋겠다. KBO는 아직 우승에만 집착하는 경향이 없지않아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것보다 우승은 못하더라도 팀의 스토리를 야구의 문화로 만들어내는 것도 보여준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수준높은 KBO로 성장시킬수 있지 않을까하는 바램이다. 마지막으로 컵스와 SF와의 3차전은 10월11일(화) 한국시간 10:30분에 시작된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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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주는 없는 것이 아닐까 생각도 들어요 올해는 좋은 성적을 내면 좋겠네요
    • 올해도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 웨이드 데이비스 영입으로 뒷문도 튼튼해졌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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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 대한민국 또 한번의기적 [프리미어12]

Posted by outstandingkey
2015.11.20 12:49 야구이야기

[사진] 준결승전 선발투수 오타니 쇼헤이 (출처 : 스포츠서울)
 
오타니 쇼헤이라는  일본의 젊은 투수에게 철저하게 끌려갔다. 160km라는 직구에 속수무책으로 삼진을 당하면서 초반 실점에 경기를 끌려갔다. 오타니가 선발에서 내려가지 않았다면 우리나라는 패배를 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오타니를 공략하는 것 외에는 한국은 모든경기에서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다. 특히 한국이 국제대회에서 약속의 8회를 경험했듯이 이번에도 패배보다는 뭔가 나올 것이라는 작은 희망이 보였기 때문에 야구팬으로써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패배를 하기 싫었던 마음이 너무도 컸다.

 


[사진] 9회초 승리의시작 오재원 (출처 : 동아일보)

9회초에 대타작전이 들어맞았다. 포수 양의지를 대신해서 오재원이 타석에 들어서고 이것이 좌전안타가 되면서 승리를 외치던 일본의 도쿄돔은 술렁이기 시작했다. 오재원에 이어서 손아섭의 중전안타로 이어지고 정근우의 안타와 이용규의 몸에 맞는 볼로 한국은 연이어 안타와 진루를 했다. 한국선수단은 승리에 가득찬 표정들로 일본에 패배를 헌납하지 않겠다하는 모습을 여지없이 보여줬다. 오타니에 끌려다니던 경기초반과는 상반된 모습이었다.


 

[사진] 결승타의 주인공 이대호 (출처 : 뉴스엔)

무사 만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선수는 다름아닌 2015시즌 재팬시리즈 MVP의 주인공 조선의4번타자 이대호!였다. 이대호는 타석에서 침차함을 보여주는 타자이다. 주루를 제외하고 2010년에 타격부문에서 7관왕을 한 그를 응원하지 않을 수 없다. 여유가 넘치는 이대호의 타석에서 이대호의 배트와 공이 맞음과 동시에 안타라는 것을 직감하고 주자 두명이 들어왔다. 3:0으로 끌려다니던 한국은 9회에만 4점을 몰아치며 4:3의 대역전극으로 일본을 패닉상태로 만들었다.

이로써 한국은 프리미어12 대회에 결승에 진출하면서 또한번 우승트로피에 도전하게 되었다. 하지만 오타니 쇼헤이를 공략하지 못했다고 하는 것은 아쉬움이 남을 수 밖에 없다. 일본의 야구환경은 우리나라보다 월등하다. 즉 오타니 쇼헤이라는 투수가 또다시 나오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없다. 그래서 그런 유형의투수를 공략할 방법을 충분히 모색해야하며, 우리나라의 유소년 시스템도 강화해야한다.

정근우 이용규 이대호 강민호 김현수 .. 올림픽의 주역들이다. 이 선수들이 젊을때부터 뛰어 지금은 국가대표 팀의 베테랑선수가 되었다. 한국의 그만한 스타선수가 없다는 것도 무시못한 요인이다. 예전에 비하면 실력이 많이 하향했다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이 베테랑 선수가 못한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베테랑 선수가 아닌 젊은 선수들에게도 기회를 부여해서 자연스러운 세대교체를 이룩하면 더 좋을 나위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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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정보 잘 읽고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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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에 다시 선 한기주

Posted by outstandingkey
2015.07.18 01:00 야구이야기

 

[사진] 마운드에 다시 선 한기주 (출처:sbs 스포츠)

 

 

일전에 기아타이거즈 부상 선수 중에서 다시 마운드에돌아왔으면 하는(전부 보고싶지만) 두 선수를 소개했는데요. 이범석 선수와 한기주 선수입니다. 그 선수 중 한기주 선수가 1064일만에 마운드에 다시 섰습니다. 


16일 KIA-LG와의 전반기 마지막 경기 중 3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KIA가 15대 1로 크게 앞선 상황에서 8회 등판한 한기주는 첫 타자인 4번 히메네스를 2루수 땅볼, 5번 정의윤을 우익수 플라이로 잡았다. 6번 채은성에게 내야 안타를 내줬지만, 이민재를 삼진 처리하고 이닝을 마무리했다. 1이닝 1피안타 1삼진 무실점, 최고 구속은 144㎞였다. (출처:네이버기사 펌)

이제는 부상이 아닌 제2의 인생을 펼치기를 응원합니다. 한기주 선수 본인도 어깨 통증이 없음을 이야기 하면서 아직은 구속보다는 제구에 신경쓰고 오래 마운드에 서기를 원했고, 160Km의 강속구가 아니지만 제구력과 한기주 본인에게 가장 맞는 피칭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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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봉춘
    • 2015.07.20 15:18 신고
    휴가 안가시나요
    • 마봉춘
    • 2015.08.06 18:30 신고
    포스팅이 안올라오네요~ 소식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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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김기태식 리빌딩이 맞는건가?

Posted by outstandingkey
2015.07.07 12:43 야구이야기


[사진] 기아타이거즈 감독 김기태 (출처:조이뉴스24)

작년과 달라진 것은 없다. 5할 승부에서 왔다갔다 하는것은 비슷하다. 전임 감독 선동열과의 경기력도 비슷하고 선수단도 몇몇을 제외하고는 거의 비슷하다. 기아는 올시즌 리빌딩을 선언하면서 선수단 개편에 들어갈 것을 예고했다. 하지만 시즌이 시작하면서 젊은 새내기 선수들보다는 기아의 라인업 그대로의 선수들을 가져오면서 지금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베테랑도 베테랑이지만 리빌딩을 선언한 기아의 라인업 정말 이것이 리빌딩인지 의문을 들게하는 시점이다.

과연 김기태 감독이 말한 기아타이거즈의 리빌딩은 무엇일까? FA보다는 키워서 쓴다는 김기태감독은 계속해서 이와 같은 방법으로 5할의 승부만을 할지.. 
팬들의 소리를 구단에서는 듣고 있는 것인지 의심스럽다.

기아타이거즈 라인업 (출처: 네이버뉴스 사진편집)

1번타자 신종길(1983) 2번타자 김원섭(1977) 3번타자 김주찬(1981) 
4번타자 브렛 필(1984) 5번타자 이범호(1981) 6번자 김민우(1977) 
7번타자 김다원(1985) 8번타자 이성우(1981) 9번타자 최용규(1985) 

한 두명을 제외하고 대부분 이 라인업으로 나온다고 보면 되겠다. 여기에 덫붙여서 투수도 소개 하자면 서재응, 김병현, 김진우, 최영필, 김태영 등등 이제 은퇴를 바라보는 선수들이라고 생각되어진다. 리빌딩은 좀 더 젊은 선수에게 기회를 주고자 함일텐데 김기태 감독도 선동열 감독과 비슷한 행보를 걷는다는 것이다. 5할의 언저리에서 좀처럼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는 것이 답답할 뿐이다.

김호령 이은총 등의 젊은 외야수를 타격이 부진하거나 부상으로 이탈한 전력의 대체자로 경기에 내보내고 그들이 돌아오면 다시 벤치나 2군으로 내려가게 된다. 오히려 이들이 잘해준다면 기존의 주전선수와의 경쟁으로 충분한 자격이 주어진다는 것일텐데 말이다. 어느 누가 경기에 띠엄띠엄 나가면 잘하겠는가? 이들에게도 꾸준한 시간과 출전을 보장해줘야 한다. 그래야 리빌딩을 한다고 선언한 시즌에 아쉬움이 남지 않을 것이다.

올시즌 수비와 공격에서 부진에 부진을 거듭한 나지완도 100타석 이상을 기다려줬다. 하지만 그가 되지 않자 특단의 조치로 2군에 내려보내고 2군에 내려가자마자 홈런을 쏘아올리니 다시 1군에 올렸지만 역시... 올시즌 나지완은 되지 않는다. 나지완 선수에게 100타석의 기회를 준 만큼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좀 더 많이 열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기아타이거즈는 몇몇의 선수를 제외하고는 좀처럼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선수들이 많이 있다. 특히 이성우 포수는 주자가 루상에 나가있으면 병살을 칠 확률이 높다. 이는 점수를 낼 확률을 현저하게 떨어뜨린다. 오히려 희생타나 외야로 멀리 보내는 타구로 선행주자를 한베이스라도 이동시키는게 나을텐데 보는 팬들에게 답답함과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버렸다.

외야의 선수들이 수비에 있어서는 중요한 포지션이지만, 신종길의 잦은 실수와 김다원의 수비 위치 미스와 무리한 수비주루로 인해 단타를 장타로 이어지게 하는 수비실책등이 눈살을 찌뿌리게 만들기도 한다. 

타이거즈에서 과거 이종범에 버금가는 선수를 만드려면 꾸준하게 선발출장을 어린선수들에게 기회를 부여해야한다. 스타는 쉽게 나오지 않는다. 그만큼 기회를 계속주면서 스타로 성자시켜야한다. 베테랑의 선수들이 잘해주면 계속 뛰는게 나쁘지 않지만 기회를 줌에도 불구하고 안좋은 경기력을 계속 보인다면 후배들에게 조금씩 양보하는 방법이 리빌딩을 위한 좋은 예라고 생각한다.

시즌의 반 이상이 남은 시점에서 김기태감독이 시즌 마지막에는 어떠한 경기력과 순위로 팬들을 울고웃게할지 그리고 리빌딩을 위한 시즌은 어떻게 될지 더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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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라면 한번쯤은 생각해봐야...

Posted by outstandingkey
2015.06.30 10:56 야구이야기

[사진] 한화이글스 외야수 최진행(출처: 엑스포츠뉴스)

프로야구를 핫하게 달궜던 있어서는 안될 사건이 다시한번 발생했다. 그것은 한 선수의 약물복용. 최진행의 금지약물 복용을 한 것이다. 지인에게 선물받았다던 영양제를 성분확인 조차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많이 남겼다. 

최진행 선수가 복용한 약물인 '스타노조놀'이라는 약물은 단백질 동화제 성분 중 하나이며 이는 경기력 향상 및 근력증진에 사용되는 약물이라 프로선수는 복용해서는 안되는 약물이다. (출처:네이버뉴스 스포츠월드)

짧은 시간내에 효과를 볼 수 있는 약물을 아무런 확인을 해보지 않고 복용했다는 것에 야구팬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구단내에 트레이너나 프런트 직원에게 도움을 여청했더라면 충분히 그 약물이 무엇인지 알았을 터인데 모르고 그냥 복용했다는 최진행 선수에게 의문을 품게한다. 

도핑테스트 결과는 보도되기 전 구단에게 1주일전에 통보된다고 하는데 그 사실을 알았던 한화이글스는 최진행 선수를 경기에 내보냈다는 것이 페어플레이 정신에 어긋한 행동이 아닌가?
이순철 위원도 프로라는 것은 똑같은 동일 선상에서 출발해야 맞는건데 다른 선수들보다 뛰어난 상태로 출발한다면 규정위반하는 행위임을 말했다. 

최진행 선수는 KBO 30경기 출장정지에 구단에서 2000만원 제재금을 부과했다. 징계수위가 너무 낮은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MLB의 사례를 보면 약물 1차검사 양성반응에서는 80경기 출장정지 2차에서는 한시즌(162경기) 출장정지 3차에서는 영구정지를 부여한다고 한다. 뉴욕양키스의 타자 알렉스 로드리게스는 162경기 출장정지 및 플레이오프 출장정지라는 최대의 징계를 받았다. 그만큼 약물복용은 프로선수에게 있어서 하지 말아야할 행위로 간주된다. 

이번 최진행 선수의 사건을 계기로  KBO와 타 프로스포츠에서 각성하여 약물복용하는 사례가 없도록 도핑테스트 강화와 더불어 징계수위를 강화해야 하지 않을까? 차두리 선수는 셀틱시절 기성용 선수에게 물한병을 살때도 성분확인을 하고 먹으라고 당부했다고 한다. 이로 인해서 철저한 자기관리로 지금의 기성용선수가 있지않나 싶다. 

더이상은 프로야구와 프로스포츠에서 논란이 일어나는 행위를 줄이며 정정당당하고 깨끗한 프로스포츠를 만들어야하며 그러한 스포츠 정신으로 경기 수준을 높이는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선수들 자신들이 조금 더 신경을 써서 약물이나 자신들을 유혹하는 행위에 한번 더 신경쓰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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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가 진짜 승부다.

Posted by outstandingkey
2015.06.19 11:28 야구이야기

프로야구 일정이 144경기로 늘어나면서 체력적 부담이 늘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과 더불어 10구단체제에서 순위경쟁이 매우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타고투저 현상이되면서 투수에게는 미안한 소리지만 많은 점수가 나는 경기들이 많아지다보니 팬들의 즐거움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사진] KBO 순위표 (출처:KBO stat 어플)

144경기중 1/3가량 지나가는 시점에서 1위와 2위의 순위는 언제든지 뒤집힐 수 있으며 8위 롯데도 1위와의 승부에서 스윕을 하면 충분히 순위가 뒤바뀔 수 있다. 그만큼 순위 경쟁이 어느때보다 뜨거운 시즌이다. 

한화의 김성근 감독이 이끄는 독수리 군단이 연일 뉴스 타임라인을 지배하면서 올시즌 가장 핫한 팀이라는 것을 여지없이 보여주고 있으며, 과거 엘롯기 시절의 엘지 기아 롯데의 흥행 보증을 하는 팀들이 하위권에 머물면서 10위 KT와 함께 헬로키티라는 새로운 신조어를 만들어 냈다. 

그만큼 어느때보다도 순위경쟁이 치열하다. 시즌의 반도 안치른 시점이라 섣불리 얘기하지 그렇지만 체력적 부담을 누가 이겨내느냐 그리고 부상 선수가 얼마나 없느냐에 따라서 팀의 성적이 판가름 날 것으로보인다. 

NBA 파이널에서 우승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올시즌 승승장구 할 수 있었던 이유중 하나도 바로 부상선수가 다른팀에 비해서 현저하게 적었다는 결론이다. 이것은 불변의 법칙이다. 부상없이 시즌을 치른다는 것은 팀의 전력에 아주 큰 상승을 불러오기 때문이다. 기록의 상위권에 랭크되어있는 선수가 부상에 시달린다면 이것만큼 골치아픈 일도 없을테고.

점점 순위경쟁에 불붙게 하는 KBO 프로야구. 천만관중의 열기보다 야구를 사랑하는 팬들이 더 많아지는 수준높은 팬문화와 더불어 10구단의 리그 평준화를 이루어 MLB 못지않은 프로야구 수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올시즌 페넌트레이스의 끝은 누가 웃게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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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의 8연패 늪 디트로이트의 부진을 살릴 선수는 미기!

Posted by outstandingkey
2015.06.04 09:30 야구이야기

[사진] 실망하는 미겔 카브레라(출처:게티이미지)

최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부진이 심해지고 있다. 이 부진은 타이거즈의 지구우승의 위기처럼 다가오고 있다는 얘기도 된다. 즉 캔자스시티나 미네소타가 타이거즈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하면서 경기 차를 벌리고 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최근 10년만에 8연패를 기록했다. 맥스 슈어져와 벌렌더라는 원투피치를 이적과 부상으로 잃고 데이빗 프라이스의 좋은 피칭으로 상승세를 가져가던 중 타선의 침묵과 불펜의 실점으로 연달아 패를 하면서 걷잡을 수 없이 패배만을 기록했다. 

[사진] 호투하는 프라이스(출처:http://freep.com/ Detroit Free Press)

투수는 프라이스만이 타자들은 침묵을 하고 있어 좀처럼 일어날 기미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며, 이를 반복하다가는 지구우승이 문제가 아니라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하는 대참사가 일어날지 모른다. 

최고의 타자로 연봉 재계약을 한 뒤, 카브레라는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다. (부진이라해도 평타는 함) 홈런왕에 다른 선수에게 내줌과 동시에 타격 순위에서도 다른 선수들에 한참을 밀린 카브레라다. .350의 리그 최상급의 타격을 보여주던 그가 .313의 기록은 카브레라로서도 실망스러운 기록일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카브레라가 이제 하향세를 보인다는 것이다. 그의 나이 32세. 이제는 20대가 아님을..얘기하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숫자에 불과하다. 잠시의 부진인 것을 지금까지의 기록으로봐도 알 것이다. .325 .430 .567(왼쪽부터 타율 출루율 장타율)의 준수하다못해 리그에서 TOP10의 기록이다. 

결국은 타이거즈의 부진을 끊을 선수는 투수도 아닌 바로 타이거즈의 희망.  미기가 해야한다. 타격은 사이클과 같아서 오르락 내리락한다고 한다. 하지만 미기는 꾸준함을 보여줬고 앞으로도 그래야 타이거즈의 부진을 막을 수 있다. 이번 시즌의 아메리카리그 중부지구의 마지막 성적은 어떻게 될지 타이거즈를 미기가 구해낼지 한 층 기대가 되는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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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플레이어는 언론이 만들고, 스타플레이어는 언론이 죽인다

Posted by outstandingkey
2015.06.01 11:18 야구이야기

[사진] LA다저스 선발투수 류현진(출처:YTN뉴스)

류현진의 DL명단의 등록과 함께 올 시즌 단한차례도 메이저리그에서 그를 볼 수 없었다. 그의 부상이 정도가 심각해지면서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다. LA다저스는 중대발표를 한다. 류현진의 수술을 결정한 것이다. 

류현진의 부상정도는 어깨관절와순파열. 투수에게서 치명적인 부상일 수 있다. 언론은 류현진의 수술결과를 성공적으로 봤고 재활프로그램을 통해 내년시즌 복귀를 바라보게되었다. 

류현진이 수술을 하게된 경위는 한화이글스부터 많은 이닝을 소화하면서 MLB에와서 무리하게 어깨를 쓴경우라 할 수 있다. 기사에서는 데드암 증후군으로도 의심해 볼 수있다며 몇일동안 류현진의 부상정도에 대한 기사만 쏟아져나왔다. 

또한, 3년차 징크스를 말하면서 류현진의 선수생활에 대한 안좋은 영향도 만들어낸 것이 언론이다. 아무리 매스컴이 발달하고 미디어가 대중화되면서 연일 스포츠란에 오르내리는 것이 해외파 선수들이다. 그중에서 우리나라는 야구가 축구보다 더 인기가 많기 때문에 박찬호 이후로 가장 뉴스의 타임라인을 차지하는 것이 류현진이니까 말이다.

설령 선수가 뉴스와 언론보도를 접하지 않는다고 해도 부정적인 소리는 안좋을 수 밖에 없다. 아직 류현진의 재활은 시작 단계이면서 류현진에게 달렸다. 선수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내년 성적과 선수의 미래가 좌지우지 될 수 있다. 즉, 언론에서 확인된 사실이 아닌 될까? 등의 의문형의 기사로 팬들을 혼동시켜서는 안된다. 이런 기사들 때문에 스타플레이어들이 만들어지고 사라지고 하는 것이다.

연일 기사만 내보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며, 팩트를 내보내는 것이 기사이며 사실이다. 정확환 사실을 팬들도 알 권리가 있다. 류현진의 빠른 쾌유를 비는 것이 팬들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며 언론도 더이상 의문을 가져서는 안된다. 류현진의 재활상태등의 사실들을 보여주는 것이 맞다.  더이상은 언론으로 인해 선수생명까지 피해보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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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봉춘
    • 2015.06.01 12: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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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없는 KBO..

Posted by outstandingkey
2015.04.27 09:00 야구이야기

[사진] 잠실야구장 (출처:기아타이거즈 커뮤니티)

요즘은 스포츠마케팅이 거대해짐에 따라 구단들의 대부분이 마케팅에 주력을 가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프로야구는 82년도 프로화를 시작으로 우리나라 프로스포츠 중에서 가장 활발한 마케팅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나 일본의 상황과는 다르게 스토리가 없는 흥행을 위한 마케팅을 하며 아쉬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는 치어리더와 여성 아나운서의 노출을 이용해서 구단의 흥행수단이나 방송사의 흥행수단으로 되어지고 있으며, 시구 또한 알려지기 위한 시구가 많아지고 있다. 이는 야구의식 또한 그렇게 바꿔버리는 것 같아 아쉬울 따름이다. 

[사진] 1000만 관중을 향해 도전하는 프로야구(출처:연합뉴스)

2006년 WBC준우승과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그리고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까지 한국의 야구는 메달을 휩쓸었다. 그야말로 금의 환향이었다. 이 기세를 몰아 여성팬의 증가와 함께 800만이라는 관중을 힘입어 명실상부하는 프로스포츠로 자리매김했다. 

프로야구 역사상 천만 관중을 목표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천만 관중 달성을 위해서는 더 많은 요소들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구단 내에서 똑같은 이벤트가 아닌 특별한 날들을 제정하여 팬들을 야구장으로 불러들여야한다. 

하지만 아직 천만관중을 이루기 위해서는 많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연일 뉴스에서 쏟아져나오는 기사들을 접하게되면 치어리더와 배트걸 그리고 스포츠 아나운서로 도배되는 스포츠 포토라인을 볼 수 있다.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니지만 스포츠의 주는 선수가 아니겠는가? 하지만 선수들의 기사와 사진보다는 여성을 이용한 마케팅은 많이 아쉬운 부분이다. 분명한것은 한국야구가 발전하려면 이러한 모습보다는 다른 스토리를 만들어야한다고 하는 것이 내 생각이다. 


[사진] 버블헤드와 MLB카드 (출처: 구글 이미지 펌)

MLB는 매년 버블헤드(선수들을 캐릭터화한 장식품)데이를 주최하고 한정적으로 경기에 입장한 선수들에게 베블헤드를 나눠준다. 이는 버블헤드를 수집하는 재미와 경기장을 가고싶게 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또한, 재키로빈슨 데이같은 특별한 날을 지정하여 꼭 치어리더와 같은 것을 부각시키지 않더라도 의미있는 날들로 미국에서 인기있는 스포츠로 자리매김 했다. 

지금 우리나라 프로야구는 가장 인기있는 프로스포츠라고 할지라도 팬들의 기대와 소통, 특별한 이벤트 등으로 변화를 주지 않으면 발전이 없는 스포츠로 똑같은 문제만 되풀이 될 뿐아니라 팬들도 그냥 한정적인 더이상 증가하지 않게 될 수도 있다. 여러 프로모션을 통하여 팬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불필요한 것을 없애면서 스토리가 있는 프로야구로 발전해야 할 것이다. 지금의 상황에 안주하기보다 발전을 더 거듭한다면 프로야구는 국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스포츠가 되지 않을 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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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졌던 그 하지만 팬들은 기억한다.

Posted by outstandingkey
2015.04.21 10:30 야구이야기

[사진] 이범석 (출처 : 블로그 펌)

 

[사진] 한기주 (출처 : 오센)

 


한기주와 이범석 벌써 잊혀진 선수다 되어가고있다. 아니면 잊혀진 선수일지도 모른다...

 

이 둘은 부상으로 재활을 하면서 복귀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몇년동안 무산되었다.

 

다른 부상도 재발을 했고... 이 두선수야말로 기아에서 꼭 필요한 투수인데 말이다. 

 

10억팔의 투수 한기주. 부상으로 커리어의 반절 이상을 날려버리고 160km대의 강속구를 뿌리던 그였는데...

 

지금같은 기아의 상황으로는 그의 복귀가 간절하다. 그가 재활만 잘 되어준다면야 선발이나 불펜에서 잘 사용되어질 투수이기 때문이다.

 

또한명 돌아오길 바라는 범스컴 이범석. 그는 회전근이라는 야구선수에게 치명적인 부상으로 기아의 전력을 이탈한 상태이다.

 

150km대의 시원시원한 강속구와 그의 특이한 폼 특히 노히트노런을 할뻔한 아쉬운 기록들.

기아는 몇년째 불펜에서 허덕이고 있다.

 

부상에서 복귀한 선수들도 제 역할을 해주지 못하고 있으며 성적 또한 좋은 성적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선수들이 복귀한다고 하여도 기아의 성저기 단숨에 좋아지진 않는다.

 

그러나 이 선수들로 인해서 부상선수들이 다시 재기할 수 있는 자신감과 팀에 불어넣는

 

효과 이것을 기대해 본다면 복귀는 좋은 방향으로 보여진다.

 

특히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다수의 팬들의 성원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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