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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에 다시 선 한기주

Posted by outstandingkey
2015.07.18 01:00 야구이야기

 

[사진] 마운드에 다시 선 한기주 (출처:sbs 스포츠)

 

 

일전에 기아타이거즈 부상 선수 중에서 다시 마운드에돌아왔으면 하는(전부 보고싶지만) 두 선수를 소개했는데요. 이범석 선수와 한기주 선수입니다. 그 선수 중 한기주 선수가 1064일만에 마운드에 다시 섰습니다. 


16일 KIA-LG와의 전반기 마지막 경기 중 3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KIA가 15대 1로 크게 앞선 상황에서 8회 등판한 한기주는 첫 타자인 4번 히메네스를 2루수 땅볼, 5번 정의윤을 우익수 플라이로 잡았다. 6번 채은성에게 내야 안타를 내줬지만, 이민재를 삼진 처리하고 이닝을 마무리했다. 1이닝 1피안타 1삼진 무실점, 최고 구속은 144㎞였다. (출처:네이버기사 펌)

이제는 부상이 아닌 제2의 인생을 펼치기를 응원합니다. 한기주 선수 본인도 어깨 통증이 없음을 이야기 하면서 아직은 구속보다는 제구에 신경쓰고 오래 마운드에 서기를 원했고, 160Km의 강속구가 아니지만 제구력과 한기주 본인에게 가장 맞는 피칭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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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봉춘
    • 2015.07.20 15:18 신고
    휴가 안가시나요
    • 마봉춘
    • 2015.08.06 18:30 신고
    포스팅이 안올라오네요~ 소식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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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김기태식 리빌딩이 맞는건가?

Posted by outstandingkey
2015.07.07 12:43 야구이야기


[사진] 기아타이거즈 감독 김기태 (출처:조이뉴스24)

작년과 달라진 것은 없다. 5할 승부에서 왔다갔다 하는것은 비슷하다. 전임 감독 선동열과의 경기력도 비슷하고 선수단도 몇몇을 제외하고는 거의 비슷하다. 기아는 올시즌 리빌딩을 선언하면서 선수단 개편에 들어갈 것을 예고했다. 하지만 시즌이 시작하면서 젊은 새내기 선수들보다는 기아의 라인업 그대로의 선수들을 가져오면서 지금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베테랑도 베테랑이지만 리빌딩을 선언한 기아의 라인업 정말 이것이 리빌딩인지 의문을 들게하는 시점이다.

과연 김기태 감독이 말한 기아타이거즈의 리빌딩은 무엇일까? FA보다는 키워서 쓴다는 김기태감독은 계속해서 이와 같은 방법으로 5할의 승부만을 할지.. 
팬들의 소리를 구단에서는 듣고 있는 것인지 의심스럽다.

기아타이거즈 라인업 (출처: 네이버뉴스 사진편집)

1번타자 신종길(1983) 2번타자 김원섭(1977) 3번타자 김주찬(1981) 
4번타자 브렛 필(1984) 5번타자 이범호(1981) 6번자 김민우(1977) 
7번타자 김다원(1985) 8번타자 이성우(1981) 9번타자 최용규(1985) 

한 두명을 제외하고 대부분 이 라인업으로 나온다고 보면 되겠다. 여기에 덫붙여서 투수도 소개 하자면 서재응, 김병현, 김진우, 최영필, 김태영 등등 이제 은퇴를 바라보는 선수들이라고 생각되어진다. 리빌딩은 좀 더 젊은 선수에게 기회를 주고자 함일텐데 김기태 감독도 선동열 감독과 비슷한 행보를 걷는다는 것이다. 5할의 언저리에서 좀처럼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는 것이 답답할 뿐이다.

김호령 이은총 등의 젊은 외야수를 타격이 부진하거나 부상으로 이탈한 전력의 대체자로 경기에 내보내고 그들이 돌아오면 다시 벤치나 2군으로 내려가게 된다. 오히려 이들이 잘해준다면 기존의 주전선수와의 경쟁으로 충분한 자격이 주어진다는 것일텐데 말이다. 어느 누가 경기에 띠엄띠엄 나가면 잘하겠는가? 이들에게도 꾸준한 시간과 출전을 보장해줘야 한다. 그래야 리빌딩을 한다고 선언한 시즌에 아쉬움이 남지 않을 것이다.

올시즌 수비와 공격에서 부진에 부진을 거듭한 나지완도 100타석 이상을 기다려줬다. 하지만 그가 되지 않자 특단의 조치로 2군에 내려보내고 2군에 내려가자마자 홈런을 쏘아올리니 다시 1군에 올렸지만 역시... 올시즌 나지완은 되지 않는다. 나지완 선수에게 100타석의 기회를 준 만큼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좀 더 많이 열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기아타이거즈는 몇몇의 선수를 제외하고는 좀처럼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선수들이 많이 있다. 특히 이성우 포수는 주자가 루상에 나가있으면 병살을 칠 확률이 높다. 이는 점수를 낼 확률을 현저하게 떨어뜨린다. 오히려 희생타나 외야로 멀리 보내는 타구로 선행주자를 한베이스라도 이동시키는게 나을텐데 보는 팬들에게 답답함과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버렸다.

외야의 선수들이 수비에 있어서는 중요한 포지션이지만, 신종길의 잦은 실수와 김다원의 수비 위치 미스와 무리한 수비주루로 인해 단타를 장타로 이어지게 하는 수비실책등이 눈살을 찌뿌리게 만들기도 한다. 

타이거즈에서 과거 이종범에 버금가는 선수를 만드려면 꾸준하게 선발출장을 어린선수들에게 기회를 부여해야한다. 스타는 쉽게 나오지 않는다. 그만큼 기회를 계속주면서 스타로 성자시켜야한다. 베테랑의 선수들이 잘해주면 계속 뛰는게 나쁘지 않지만 기회를 줌에도 불구하고 안좋은 경기력을 계속 보인다면 후배들에게 조금씩 양보하는 방법이 리빌딩을 위한 좋은 예라고 생각한다.

시즌의 반 이상이 남은 시점에서 김기태감독이 시즌 마지막에는 어떠한 경기력과 순위로 팬들을 울고웃게할지 그리고 리빌딩을 위한 시즌은 어떻게 될지 더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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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연패, 연습일 뿐이다.

Posted by outstandingkey
2015.02.20 19:54 야구이야기

[사진] 새로운 김기태호와 아이들 (출처 : 오센)
선동열 감독이 사퇴하고 영입없이 선수들을 키워 쓴다는 김기태호가 연습경기에 임했다. 스토브리그의 여러 논란을 뒤로한 채 기아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을 예상했지만 어떠한 전력노출도 보여주지 않고 기존의 여러가지 것들을 시험하고 있다. 겨울시즌의 최희섭의 복귀와 새로운 중견수가 누군가의 초점이 맞춰져 있는 기아가 야수보다는 투수진에서의 약함을 연습경기에서 보여주면서 투수들의 제구력과 실점이 가장 큰 문제로 보여지고 있는 전지훈련의 모습이다.

[사진] 새로운 사령탑 김기태 (출처 : 동아닷컴)
선동열때와 마찬가지로 김기태가 감독으로 선임되면서 기아팬들의 기대는 다시한번 영광을 재현할 모습을 보여주기를 원한다. 당장은 아니지만 리빌딩을 통해 호랑이의 면모를 다시 보여주기 원한다. 기아의 현 상황은 좋지 못하다. 하지만 야구는 단기전이 아니며 여러가지 변수가 작용하는 스포츠이다. 이것을 잘 활용해야 팀이 승리를 하고 우승에 가까워질 수 있다. 1위를 바라는 것은 아니다. 경기에 끝까지 포기하지말고 열정을 다해서 경기를 뛰어주는 것이 팬들과 기아를 응원하는 모든이의 바램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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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 힘을 합쳐

Posted by outstandingkey
2014.02.28 20:47 야구이야기

[출처 : 스포츠조선]


이제 스프링캠프도 막바지에 이르렀다. 약 한달 남짓한 시점에서 연습경기를 통하여 경기력에 대한 감을 익히는 것과 시즌준비에모든팀들이 한창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그중에서도 이용규의 빈자리를 채운다라는 표현이 맞지는 않지만 현재 기아의 상황에서는 어느정도 맞는 말 일수도 있다.

기아의 외야라인은 나지완이 외야의 한자리가 아닌 타격감을 위해서도 그는 지명타자에 출전해야한다. 2013시즌 이용규의 FA 규정타석을 채우기위해서 무리한 선발을 하면서, 그로 인해 자연스럽게 나지완이 좌익수로 주로 출장을 했다. 그럼에도 좋은 타격감을 유지한 그에게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용규의 중견수 자리를 차지할 선수가 없다. 즉 이용규에 비해 수비력이 떨어진다는 사실이다. 대신할 수 있는 선수가 김주찬, 이대형, 신종길 이 세사람이다. 앞으로 2~3년동안은 붙박이 주전을 해야한다. 

그러나, 세선수 모두 약점을 가지고 있다. 중견수를 출전을했던 신종길은 치명적인 수비실수로 우익수였던 제자리로 돌아갔고, 마찬가지로 김주찬도 중견수보다는 좌익수에 어울리는 선수다. 올시즌부터 고향 연고팀에서 뛰게되는 이대형은 아쉽게도 중견수이나 타격의 소질이 없는 선수이다. 세선수 모두 빠른 발을 가지고 있으나, 수비력은 이용규에 미치지 못한다는 나의 생각이다.

아무래도 수비는 로테이션보다는 고정으로 가야한다. 이대형이 적합할 것으로 보이나, 그에게 가장 큰 숙제는 출루율이다. 사실 이것만 해결되면 중견수의 문제는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237의 타율을 보인그가 .280의 타율만 보여줘도 톱타자&중견수의 문제가 해결되고 기아의 아킬레스건을 해결 할 수 있을 것이다. 아직 시간이 남았지만 여러가지 테스트보다는 이대형의 고정타순을 생각하며 아니면 신종길과 김주찬의 중견수 전향도 생각해 볼 문제이고, 기아의 앞으로의 문제를 하나하나씩 풀어가야할 숙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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