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연속 MVP와 국가대표를 향항 도전

Posted by basecool
2014.03.14 23:21 야구이야기


[사진] 넥센히어로즈 1루수 박병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119&aid=0002006523)


그야말로 박병호의 전성시대다. 박병호는 LG에서 트레이드 된 후 2년연속 MVP를 거머쥐었다. 5년동안 통산타율이 2할도 안되던 박병호가 지금은 넥센의 4번타자로 자리매김하면서 넥센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만들었고, 드라마를 보여줬다. 


박병호는 올해에 있을 아시안게임의 1루수에도 도전하고 있다. 일본의 소프트뱅크에서 뛰고 있는 이대호와 한국의 베테랑타자 이승엽 그리고 박병호... 이승엽이 은퇴의 시기가 다가왔지만, 국제대회에서의 경험은 무시할 수 없다. 박병호는 국제대회의 경험이 없기도 하고 어떠한 변수가 작용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본론으로 넘어가서, 박병호가 3년연속 MVP를 탈것인지 아니면 다른 외인들이 박병호의 아성에 도전할 것인지 아니면 국내의 다른 타자들이 박병호의 자리를 넘볼 것인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박병호가 현재까지 건재하다는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2014년 프로야구가 보름 남짓 남은 시점에서 박병호가 부상을 당하지 않는다면 박병호의 홈런과 안타쇼는 올해에도 넥센팬들을 즐겁게 해줄 것이다. 특히 올시즌 박병호는 국가대표에 승선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을 할 것이며 끈질기게 야구에 집중하는 모습을 작년 제작년보다 올시즌에 박병호의 모습을 볼 수 있지는 않은지...


올해도 박병호로 인해서 넥센이 플레이오프에 올라갈지 안올라갈지는 두고봐야 알겠지만, 박병호가 지금 현재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1루수임에는 틀림없고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다. 외인들이 한국에 왔지만 적응기간도 필요할 것이고 이변이 없다면 박병호의 3년 연속 MVP는 따논 당상 일 것같다. 올시즌도 박병호의 홈런쇼를 기대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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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신인드래프트

Posted by basecool
2013.08.28 10:34 야구이야기

 

[사진] 2014 프로야구 신인2차 지명회의

 

1차지명(지역연고제)는 완료된 상태였고, 지역을 떠난 본격적인 신인지명회의를 26일에 실시했다. 각 팀당 부족한 포지션을 채웠고, 거의 대부분의 팀이 좋은 선택을 했다고 기사에서 다뤘다.

 

특히나 10구단 KT WIZ는 바로 프로무대에서 가능할법한 선수들을 대다수 데려가면서(10구단의 특혜 특별지명) KT가 가장 2차지명에서의 승자라고 볼 수 있다. 신생구단의 어드벤티지를 잘 활용했고, 앞으로의 선수육성에서도 선수들로써도 좋은 기회가 있는 곳이라 생각되며, 10구단체제의 페넌트레이스가 한 층 기대감을 만들어 주고 있다.

 

먼저, NC다이노스는 신생구단인 만큼 여러 포지션의 선수들을 두루 뽑았고, 역시나 좋은 픽을 얻은 만큼 유망한 투수를 먼저 선점하고 야수를 두루뽑았다. 두번째로 한화이글스는 대부분을 투수를 뽑았으며 전 포지션이 다른팀보다 부족함이 많은 만큼 야수픽을 많이 할 것을 예상했으나, 투수력에 중점을 두었다.

 

LG트윈스의 상위 픽은 야수들이 선택되었다. 올 시즌 팀 평균자책점을 우위에 두고 있고, 이병규와 박용택 이진영 고참선수들의 나이를 감안하고, 미래를 내다보고 뽑은 선택으로 보인다. 그리고 키울 가치가 있는 투수들은 하위픽으로 선택했다. 네번째로 타격의 팀 넥센히어로즈는 1라운드를 투수로 시작으로 전도유망한 야수들과 투수들을 골고루 선택했다. 타격의 팀인만큼 투수력을 한 층 업그레이드 시킬 선택을 했다고 본다.

 

다음으로 기아타이거즈는 올 시즌 난항을 겪고있다. 선동열 체제에서 내.외야 투수 그리고 포수 너나 할 것없이 모든 포지션에서 약체를 보이고 있고, 실책도 2011년과 현저히 많아졌으며, 투수력도 좋을 것을 예상했으나 너무 턱없이 다른팀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기아는 올시즌 안치홍. 김선빈을 제외하고 유격수와 2루수에서 백업들이 두선수들을 대신하여 경기에서 잘해주지 못하면서, 내야를 강화하기 위해, 또한 군입대를 생각하여 선택을 했다. 지금 기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포수인데(포수가 상위픽을 받기는 어렵지만) 성적을 보지 않고, 포지션만으로 뽑은 안타까운 선택을 한 듯하다.

 

롯데자이언츠는 포수를 시작으로 야수들이 안정된 팀으로 정착되면서 투수에 좀 더 박차를 가하는 것 같다. 특히 선발진이 무너져버리면 불펜에서 막아줄 투수가 몇 안되기에(김성배. 정대현을 제외하면) 투수력을 중점적으로 키울 전망으로 보인다.  화수분야구의 두산베어스는 타자들이 준수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으나, 선발투수를 제외하면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하는 불펜실정을 보여주기라도 한 듯 상위픽 2명을 투수를 선택했다. 더 많은 투수를 선택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야수들을 골고루 선택하며, 화수분야구를 또다시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만수 체제의 SK와이번스는 지금 뚜렷한 포지션(최정을 제외하고)이 이렇다할 성적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국가대표 톱타자 정근우도 올시즌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에서, 와이번스는 상위픽을 투수를 선택하면서 투수력에 힘을 가할 전망으로 보이며, 야수보다는 투수에 중점을 두는 선택을 했다.

 

마지막으로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삼성라이온즈는 여전히 투수에 중점적으로 선수들을 선택했고, 1군선수들의 백업자원이나 미래를 내다보는 야수를 선택했다. 아쉬운 것이 있다면, 진갑용 이지영을 제외하고는 이렇다 할 포수가 없기때문에 상위픽의 포수를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신인2차지명에서 선택을 받지 못한 덕수고 김규남 선수는 고려대 입학을 하게 된다. 그리고 프로의 세계는 냉정한 법이며, 이들이 바로 주전에 나갈 확률은 그리 많지 않으며 상위픽의 선수들이 류현진이나 손아섭처럼 단숨에 성장하기도 드문일이다. 보통 2~3년은 지켜봐야하고, 이들 선수이외에도 선택을 받지 못한 선수들의 아쉬움을 달래며, 앞으로의 프로야구 선수들의 자리가 더 많아지길 바라며, 프로야구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선수들이었으면 좋겠다. 앞으로의 페넌트레이스가 한껏 기대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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