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애견카페 '퍼피독' 방문기

Posted by basecool
2015.12.04 00:34 소소한 일상

 

한주동안 잘 지내고 계신가요?

반려동물이 집에만 있으면 주인밖에 모르기 때문에 산책도 시켜주고 사회성이 어느정도 되느냐 보기위해서

신촌에 위치한 애견카페를 검색해서 이곳으로 오게되었습니다.

블로그에 평도 괜찮게 나왔어서 이곳으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미리 전화로 카페 문 닫는 시간을 알아봤는데 pm12:00 까지라고해서 여유있게 갔다올 수 있었네요.

들어가기에 앞서 애견카페인것을 알려주는 퍼피독의 센스있는 광고판!!

 

 

 

퍼피독은 1인 1음료를 원칙으로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메리카노 두잔을 시키고 여자친구의 반려견인 해랑이를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카페 주인아주머니께서 강아지를 많이 키우고 계셔서 다른 강아지들이 너무 반가와 왈왈 짖으며 해랑이를 반기더라구요!

해랑이도 처음 와본 그리고 많은 강아지를 한번에 본 것이 처음이라 많이 낯설어 했습니다.

 

 

 

해랑이를 내려 놓자마자 다른강아지들이 반가워서 해랑이 곁으로 모여들었는데 해랑이는 그게 싫은지 저에게 올려고 올려달라고 저렇게 발을 동동 구르더랍니다. 해랑이가 다른강아지들과 잘 놀았으면 하는데 ㅠㅠ 아직은 아닌가봐요.

자주 데려와서 다른 강아지들과 친해져야겠어요. 너무 주인하고만 붙어있으려고 해서 안타까웠답니다.

해랑이보다 한참이나 어린 동생들인데 해랑이가 아직은 준비가 안되었나봅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해랑이가 제 다리위로 올라와서는 내려갈 생각을 안해요.

그래도 조금 걸어다니긴 했는데 저렇게 혀를 헐떡 거리면서 다른 강아지를 구경하고 있네요.

내려가서 놀면좋으련만 ㅠㅠ

 

 

 

다른 강아지가 해랑이랑 놀려고 이렇게 와도 해랑이는 고개를 휙 돌려버립니다.

참 시크한 시츄입니다. 주인외에는 거들떠 보지 않아요.

사람은 정말 좋아합니다. 다른 강아지를 안좋아해서 그렇지.. ㅋㅋ

 

 

 

포메라니안이 해랑이한테 다가가자 도망가버립니다.

해랑이는 아직은 낯설어하는게 너무 보여요.

사회성이 좋을거라 생각은 안했는데, 너무떨어져 보여서 걱정이 됩니다.

주인 아주머니께서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들 대부분이 저렇다고 해서 안심은 되지만 활발해졌음 좋겠네요.

 

 

 

해랑이가 집에 가고 싶은지 가방쪽을 저렇게 쳐다보면서 쇼파위를 올라가려고 하더라구요.

나가고 싶은지 강아지들이랑 친해지기 싫은건지 강아지들이 노는곳과는 다른곳만 주시하네요 ㅠ.ㅜ

언제 좀 적응할랭!! ㅋㅋ

 

 

주인아주머니께서 키우시는 시츄입니다. 츄츄라고 하네요. 이름이..ㅎ

해랑이와는 다른 갈색털이 강해요. 시츄는 눈이 크고 땡끄래요.

수세미를 저렇게 잘 가지고 논다네요. ㅎㅎ

시츄는 인기가 많은 강아지로 정말 애교도 많고 귀엽습니다!

 

 

 

포메라니안입니다. 정말 키우고싶은 강아지 중 하나인데요.

해랑이가 이 강아지랑 친해졌으면 했는데 아직은 친해지지 못했네요^^:;

처음 보는데도 애교가 넘치더라구요. 정말 이뻐요. 털이 솜털같아요.

털갈이 하면 많이 빠질 것 같지만 그래도 귀엽네요^^

 

 

 

나나라는 아이인데 카발리에 킹 찰스 스패니얼이라는 종입니다.

정말 귀여운 강아지였어요.

하지만 도도해서 얼굴을 보여주지 않네요.

애교도 많고 정말 이쁘장하게 생긴 강아지입니다.

 

 

 

나나가 이렇게 해랑이와 친해지려고 가까이 왔는데도 불구하고 해랑이는 고개를 돌려버립니다.

가라는 신호인가요~~ ㅋㅋ

정말 싫어하는게 표저에서 나타나보이죠?

 

 

 

산채로 유명한 장모치와와입니다.

이 애견카페에서 서열1위라고 하네요.

작아보이지만 작은고추가 맵다를 확실히(?) 보여주네요.

사납진 않은데 다른 강아지들과 지려고 하지 않는 승부욕이 있더라구요.

 

 

 

놀다 지쳤는지 여자친구 팔에서 잠이 든 장모치와와. 정말 귀엽죠?

저희도 해랑이가 조금 힘들어해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집으로 향했답니다.

평일인데도 손님이 끊이지 않았어요. 강아지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애견카페 추천합니다.

그런데 털이 옷에 붙으니 옷은 털이 붙지 않는 옷을 입고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이것으로 신촌 애견카페의 방문기를 마치도록 할게요.

다름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게요!!

해랑이가 친해진 모습으로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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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동 | 퍼피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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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주귀엽습니다 해랑~
    • 마봉춘
    • 2015.12.15 14:00 신고
    해랑이 티사쓰 잘어울리네요 ㅋ
    • 댕댕
    • 2017.09.17 20:31 신고
    퍼피독이 신촌 댕댕으로 그대로 이전했습니다. 건물주 갑질로 인해서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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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한강나들이~~ 여의도 한강공원

Posted by basecool
2015.08.31 09:00 소소한 일상

주말을 이용해서 한강공원에 다녀왔어요.

날씨도 시원하고 해서인지 사람들이 엄청많더라구요!!

예상으로는 정말 덥고 그래서 적은 사람들만 있겠구나 했더니~~

자리 잡기 힘들정도의 인파가 몰렸습니다!!

 

 

 

이번에도 강아지를 데려갔어요.

집에만 있기 심심한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 겸 뛰어놀라구 데리고 갔습니다.

다행히 이동가방 안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아서

그리고 낑낑거리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정말 해맑은 웃음과 킁킁거리는게 매력입니다!

현수막 옆쪽에 있었다는게 조금 에러네요^^;

 

 

 

저희는 지금 이곳에 자리를 잡았어요.

영화 괴물을 형상화한 모습인데요.

아이들과 가족단위로 사진을 많이 찍으시더라구요.

저도 찍을까 했지만 멀리서만 바라봤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고 하품을 하는 시츄 해랑이입니다.

강아지를 데리고 이렇게 큰 곳에 와본적은 처음입니다.

그래서인지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사람들을 너무 좋아해서 졸졸졸 따라가기도 하고 냄새도 맡고 말이죠~!!

 

 

간식으로 해랑이에게 장난치는 중입니다!!!

간식을 너무너무 좋아하고 사료를 잘 먹지 않아서 큰일이에요.

배고플때만 사료를 먹고 그외에는 잘 먹으려 하지 않아요!!

그래서 이렇게 똥빵댕이가!! ㅋㅋㅋㅋ

살이 좀 쪄서 운동 많이 시켜야됩니당 ㅠ.ㅜ

 

 

 

한강에서 빼먹을 수 없죠!! 바로 맥주인데요.

이 맥주 하나를 사는데도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정신없이 맥주랑 과자 몇봉지만 사들고  황급히 뛰어왔습니다!!

그래도 한강에 왔는데 맥주 한캔 딱!! 들이키면서 시간을 보내고있네요

 

 

 

하지가 지나서인지 해가 빨리 떨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해가 떨어지면서 날씨도 쌀쌀해지구요..ㅋ

저녁까지 있으려면 담요나 외투하나는 준비해야겠습니다!

해랑이도 사람구경을 하면서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네요~.^

누가누가 지나가나 이리보고 저리보고 호기심이 많은 강아지 입니다.

 

서울의 밤은 아름답습니다.

밝은 달을 보며 오늘 하루를 정리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종종 강아지와 함께 한강 나들이를 와야겠습니다.

강아지도 너무 좋아하고 저도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9월이네요!! 한주를 시작하면서 다가오는 9월을 맞이합시다.

9월에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도 있으니까요!!

더운 여름 한강 나들이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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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봉춘
    • 2015.08.31 10:37 신고
    해랑이 이뿌네요~! 한강 같이 가시죠
  1. 날씨도 좋아서 요즘 공원가기 좋죠. 아직 한강을 지나가기만 해봣지 못가봣네요. 한강에서 술마셔보는게 희망인데.ㅋ
  2. 너무 좋아보여요. 지방에 살다보니 한강이 더 좋아보이네요.
    • 마봉춘
    • 2015.11.12 12:25 신고
    이 집은 장사 안하는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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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시츄를 소개합니다! (해랑)

Posted by basecool
2015.08.28 03:30 소소한 일상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게 됩니다.

이것저것 바쁜일이 많아서 포스팅을 미루게 됐네요~.,~

요즘에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죠!

많이 있기도 하구요.

그래서 저도 제가 키우는 강아지는 아니지만,

제 여자친구의 강아지를 소개하려고합니다.

 

 

6년된 강아지이구요 시츄입니다.

강아지의 이름은 해랑입니다. (사랑해를 거꾸로 하면 해랑이죠 ~.^) 

산책하러 나오자마자 이것보다 빨리 뛰었는데

제가 손이 모잘라서 이것밖에 찍지 못했네요 ㅜ.ㅜ

산책을 너무 좋아한답니다.

 

 

 

 

여자친구가 사는 집 앞 공원으로 나왔는데

이렇게나 좋아합니다.

강아지가 웃는 모습이 이렇게 해맑을 수가 없어요^^

산책을 하려고 목줄을 꺼내기만 하면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 산책바라기 강아지 해랑.

그래서인지 산책하는 시간이 즐겁기만 합니다.

강아지가 산책하는 것을 좋아해서 저 또한 기분좋게 산책을 해주곤 합니다~

 

 

 

암컷 강아지인 해랑이는 산책을 나오면 쉬를 하고는 하는데

지금 이 상황은 다른 사람들이 지나다녀서 갈때까지 기다리고 있느 표정입니다.

누군가 볼일 보는데 방해라도 한다면 절대 하지 않아요 ~~ ㅎ

프라이버시를 지켜주자구요!!

 

이렇게 응가도 하구요.

아무도 없을때 영역표시(?)를 하려고 ㅋㅋㅋ

공원 한가운데서 저렇게 큰일을 보더라구요!!

큰일 보는 모습까지도 사랑스럽습니다.

산책나오면 큰일을 보기때문에 물티슈와 비닐봉지는 필수품이 되었어요!

 

 

강아지의 소개는 이것으로 마치구요.

다음번에 더 좋은 포스팅을 하도록하겠습니다.

더운 여름 잘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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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봉춘
    • 2015.08.28 11:14 신고
    아따 양 막 강아지 겁나 기엽네요~! ㅋ 한번 실물로 보고 자퍼요
  1. 해랑이 귀엽네요. 남?여? 음 남자일것 같은데.ㅋ 전 강아지를 키울 엄두를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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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역 서촌 애견동반카페에 '반하다'

Posted by basecool
2015.06.02 16:21 소소한 일상

 

지난 주말 애견을 동반할 수 있는 카페 '반하다'에 다녀왔어요.

요즘은 반려견들이 많아서 반려견과함께 할 수 있는 카페가 늘어나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부족한 실정입니다^^;

그래서 경복궁역 근처 서촌에 위치한 반하다를 소개해보려합니다.

 

브런치 카페이구요. 저번에 소개했던 브런치카페와는 많이 다른 느낌을 줍니다.

12시가 지난 시간에 갔는데도 불구하고약간 어두운 분위기에서

점심(?)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애견 '해랑'입니다. 시츄이구요.

겁이 많아 내려오지 못하고 있어요. 그리고 카페 주인 아주머니를 처음 뵈었는데

신기해 하더라구요. 저런 뚱한 표정으로 말이죠! ㅎㅎ

 

 

오늘의 메뉴 떡볶이 입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먹을 수 있는 음식이지만

또 이런 곳에서 시켜먹어보는 것도 묘미 아니겠습니꽈!! ㅎㅎ

정말 너무 맛있어서 허겁지겁 먹었답니다

 

 

샌드위치도 정말 알차게 들어있어서

한입에 베어물기 힘들었어요. 어찌나 많이 주시던지;; ㅎ

정말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음료도 빼놓지 않았죠. 저는 커피를 즐겨하지 않아서 딸기스무디를 시켰구요.

제 여자친구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

더운 여름 반려견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이 곳 카페 '반하다' 추천드립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오래 머물 수 있었습니다.

강아지를 키우시고 좋아하셔서 한번 데리고 가면 여러번 오게 될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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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운효자동 | 반하다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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