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을 다녀왔어요! - 1일차 남해군 -

Posted by basecool
2015.02.25 15:37 소소한 일상

아버지의 연세가 환갑이시라 잔치를 하기보다

 가족들끼리 특별한 여행을 가기로 마음먹고  설이 끝나는 한가한 시간에 남해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남해의 여러 팬션을 알아보던 중 지인이 갔다왔다고 한 독일마을로 가게 되었고,

그 중 묵었던 숙소인 프랑크 푸르트로 오게 되었습니다.

오후에 출발해서인지 저녁 늦게 도착해서 프랑크푸르트의 사진으로 대체하였습니다!^^;


 

[사진] 독일마을 프랑크푸르트 (출처: 프랑크푸르트  팬션 홈페이지)

 

 

 

 

 

 

 

 

 

 

프랑크 푸르트 팬션의 내부입니다.

보기와는 다르게 더 깨끗합니다.

제가 사진을 잘못찍은 관계로 이렇게 볼품없게 나왔지만 4~5인의 가족이 지내기에 정말 좋은 팬션입니다^^

 

 

 

 

 

 

 

 

 

 

 

 

 

 

독일마을의 아침입니다. 공기도 정말 좋고 여행지로도 완전 강추강추합니다!!

ㅎㅎ 이 사진 한컷으로 가족여행의 시작을 알립니다!

 

 

독일마을과 가까운 여행지를 돌면서 그 다음날에는 통영과 거제도로 가기로 해서

독일마을에서 많이 멀지 않은 곳으로 여행지를 선택했습니다.

그 중에서  남해물건리 방조어부림이란 곳으로 향했습니다.

아침의 시작을 좋은 공기를 마시면서 여행을 하고싶더라구요.

래서 가족 모두가 차디찬 바닷물에서 물수제비도 해보고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두번째 여행지 바로 편백자연휴양림입니다.

부모님 두분 다 편백나무를 좋아해서인지 꼭 가고싶어하셔서 이쪽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겨울이라 입장료는 받지 않고 봄이 되면 입장료를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주차비 3000원에 무료입장 했습니다^^

 

햇살아래로 뻗어진 편백나무가 아름다워요!

가을에 시원해지면 편백나무 팬션에서 하루를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점심을 해결하러 회를 먹기위해 미조면으로 향했습니다.

주인 아주머니께서 미조면으로 가서 점심을 해결하면 될 거라고 얘기해줘서 편백나무에서 이쪽으로 향했는데요.

약간 전북 군산의 느낌도 살짝(?) 받았습니다!

 

 모듬회인데요~ 돔과 도다리 광어등의 회입니다. 아쉽게도 지금은 철이아니라 자연산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양식이었던 것이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맛나게 먹었습니다^^

매운탕까지 밥한공기를 쓱싹하게 만들었네요 ㅎㅎ

사진에 보이는 배는 교육사령부 교육용 배입니다.

여러 안내사항도 써져있고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교육사령부로 페인팅이 되어있더라구요.

배를 보니 타고싶어졌는데 못타서 아쉬웠어요 ㅋㅋ 

 

 1일차 마지막 여행지 다행이 마을입니다.

정말 내려갈때는 내리막이라 좋았는데 올라오는데 정말 힘들었어요 ㅠ.ㅜ

 

 

 다랭이 마을 중간에 위치한 암사바위입니다.

보기에는 민망하지만 ...... 사진이니 이해바래요^^;

야노시호에게 추천해주고싶습니다!! ㅎㅎ

 

 정말 여행하면서 사진도 많이 찍었네요.

해가 저물기 전 모습인데 구름다리로 가면 

사람들이 바닷가를 배경으로 사진을 많이 찍으시더라구요.

다랭이 마을 정말 아름답습니다.

 

다랭이 마을을 끝으로 1일차 일정은 다 끝이 났는데요. 정말 더 좋은 곳들도 많았겠지만

1일차 여행지 또한 좋은 곳이며 정말 힐링과 여행 그 자체를 보여주는 곳들이었습니다.

마구마구 추천합니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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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봉춘
    • 2015.03.05 14:25 신고
    가족여행다녀오셨군요.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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