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의 스탠스

Posted by basecool
2013.07.30 11:22 야구정보

스탠스란?
-> 양 발에 체중의 균형을 고르게 배분하는 스퀘어 스탠스가 기준이다.
스탠스는 유연하고 강한 타격을 위한 토대이며, 스윙과도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스퀘어, 오픈, 클로즈드의 3가지 스탠스는 투수의 타입, 구종이나 코스, 목표 방향 등에 따라 구분할 수 있다. 먼저 가장 일반적인 스퀘어 스탠스에서 시작해, 발의 폭과 각도 등을 세밀하게 조정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스탠스를 찾도록 한다.

 

 

[사진] 스퀘어스탠스의 대표적 선수 (기아타이거즈 김선빈)


■스퀘어 스탠스
양 발의 위치가 타석의 세로 줄과 평행이 되게 선다. 양 발의 엄지발가락 연결부에 체중을 균등하게 유지하도록 한다. 발의 쪽이 좁으면 스텝이 급하게 넓혀지므로 몸의 상하 움직임도 급해지기 쉽다. 반면, 발의 폭이 너무 넓으면 투수를 향하는 발의 이동이나 체중 이동이 어려워진다. 어깨너비보다 조금 넓은 것이 기준이다.

 

[사진] 오픈스탠스의 대표적 선수 (기아타이거즈 이용규)

■오픈 스탠스
뒤쪽 발(오른손 타자의 경우 오른발)을 홈플레이트에 접근시키고, 앞쪽 발을 크게 벌린 스탠스. 허리가 살짝 열리고 얼굴이 투수 쪽으로 향하기 때문에 시야가 넓어진다. 앞쪽 발은 내딛을 때 투수정면을 향하고 각도가 좁혀진다. 같은 쪽에서(오른손 타자에 대해서 오른손 투수) 들어오는 안쪽 볼이나 어깨 쪽에서 들어오는 커브를 치기는 쉽지만 장타력을 잃는다. 보통 이 스탠스로 밀어 치는 데 능숙한 타자가 많다.

 

[사진] 클로즈 스탠스의 대표적선수 - (전 롯데자이언츠 박정태)


■ 클로즈드 스탠스
앞쪽 발(오른손 타자의 왼발)을 홈플레이트에 접근시키고, 발을 닫는 상태로 선다. 메이저리그에서 이 스탠스가 가장 많은 것은, 비교적 넓은 바깥쪽 스트라이크 존에 배트를 맞히기 쉽다는 점과 준비 단계부터 허리가 틀어져 있기 때문에 힘차고 강한 스윙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오픈 스탠스와 같이, 앞쪽 발은 내딛을 때 투수정면을 향한다. 비교적 장신 타자들이 많이 취하는 자세이다.

신고

'야구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KBO 연도별 WAR 최고선수 및 수치  (0) 2013.09.14
야구의 스탠스  (0) 2013.07.30
불펜투수의 역할  (0) 2013.06.17
타자의 유형  (0) 2013.06.17
와인드업과 셋포지션  (0) 2013.04.29
해태타이거즈와 현대유니콘스  (0) 2013.03.27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