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신뢰' 태그의 글 목록 :: 악성 in life

아스날은 벵거경질이 답(?)이다.

Posted by outstandingkey
2014.12.08 11:09 축구이야기
올 시즌 아스날은 힘든 일정을 보내고 있다. 특히 올시즌은 칠레 호날두라 불리는 알렉시스 산체스를 영입하면서 좋은 시즌을 보내리라고 어느 누구도 믿어 의심치 않았다. 지루의 부상 공백을 대니 웰벡이라는 맨유의 공격수를 영입함과 포지션별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 넣어 올시즌은 아스날에게 만년4위라는 꼬리표를 떼어내겠구나 했다.

하지만 시즌이 시작함과 동시에 벵거는 4-1-4-1이라는 아스날 답지 않은 전술을 내세웠고 애시당초 공격형 미드필더를 봐오던 메수트 외질을 왼쪽 미드필더로 자리이동을 시키면서 외질에게 혼동을 줄 뿐아니라 다른 선수들과의 조합에서도 많은 리스크를 가져왔다.

외질의 이탈과 거의 모든 선수의 잦은 부상. 그리고 라이벌팀의 패배. 아스날의 벵거감독은 살 얼음판을 걷고 있다. 아스날의 오랜 팬들도 벵거의 경질에 호의적으로 답하고 있다. 그만큼 벵거는 아스날에서의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사진] 아스날의 수장 아르센 벵거 (출처 : 아스날 한국웹사이트)

3년째 같은 전술 그리고 필요한 포지션에서의 선수영입이 아닌 넘치는 포지션의 선수 영입. 그리고 고집이 벵거에게 있어서 아스날에서의 입지를 좁히고 있다. 이는 벵거도 알았으면 하는 부분이지만 벵거는 고집을 굽힐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팬들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이제 벵거는 올 시즌의 결과에 따라 아름다운 작별 or 고집센 영감으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 벵거가 아스날에서의 역할과 그가 해낸 업적은 크게 보고 있지만 매년 같은 실수의 반복이 아스날 팬들과 선수에게 힘들게 작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리그우승과 챔피언스리그 우승은 어느 클럽이나 꿈꾸고 있는 목표이지만 4위를 목표로 가지고 있는 벵거는 치명적인 실수를 하고 있다.

EPL 리그의 2/3가 지나가고 있는 시점에서 과연 벵거는 아스날의 성적을 얼마만큼 끌어올릴지 다시 한번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이번 시즌이 벵거에게서도 아스날에게서도 중요한 시즌이다. 챔스 출전권을 획득하지 못하게 된다면 아스날은 선수들의 대거 이탈이 발생할 수 있으며 벵거 또한 경질을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스날은 올 시즌이 중요한 시즌이 될 것이며 한경기 한경기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경기에 임해야 할 것으로 생각되어 진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 마봉춘
    • 2014.12.10 12:21 신고
    안녕하세요. 리뉴얼 하셨나봐요?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심판을 믿지 못하는 스포츠가 되가는것 같다.

Posted by outstandingkey
2014.04.09 13:48 야구이야기


(출처:디시인사이드)


프로야구는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로 우뚝 서 있는 만큼 논란의 여지도 끊임없이 터지고 있다. 가장 문제 되는 것중의 하나가 심판의 잘못된 판정이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미디어가 발달되지 않았던 예전의 스포츠 산업에 비하여 지금은 너무 많은 미디어와 매체 때문에 팬들이 스포츠를 쉽게 접하기도 하고 보지 못했던 스포츠의 장면들 또한 다시 볼 수 있게 되어 팬들로 하여금 즐거움을 선사해주고 있다.

그러나 심판의 판정 시비들로 문제가 되는 것이 있다면 이러한 영상들이 지나가면 다시 볼 수 없는 것이 아니기에 언제든지 영상을 다운 받아서 돌려보고 또 돌려볼 수 있게 되어 사진처럼 심판이나 경기력의 문제들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지난 일요일에 있었던 기아와 두산의 경기에서 저러한 상황을 어찌 설명 해야될까? PITCH ZONE에 나온 것처럼 공은 분명히 스트라이크 존을 많이 벗어난 상태이다. 하지만 심판은 유희관 투수에게 공 두개를 다 스트라이크 선언을 했다. 타자 안치홍은 분명히 볼이라 생각하고 공을 건들지 않았을 테고, 이러한 상황에서 감독이 어필을 한다 해도 한번 심판이 판정을 한 상황이라면 쉽게 번복이 되지 않는다.

미국 메이저리그는 비디오 판독을 더 강화하여 심판 판정으로 경기의 흐름이나 경기의 승패가 뒤집히는 일이 없도록 더 신경을 쓰고 있다. 하지만 한국의 심판들과 KBO는 어떠한가? 비디오 판독보다는 판정을 내려버리고 나중에 말바꾸기 식의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지 않은가? 

판정의 잘못으로 심판이 징계를 받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것은 KBO나 심판위원회에서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다. 심판이 판정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심판으로서의 자격이 없다. 시즌이 시작되기면 심판교육을 더 철저히 하고 판정으로 주.부심의 여부를 결정해야하는 게 맞는 일일수도있다. 

팬들은 이제 더이상 심판을 믿지 못하는 아니 불신하는 시대가 초래하고 있다. 미디어와 매체가 더 좋아짐에 따라서 심판보다는 영상의 속도로 판정을 더 쉽게 알게되기 때문이다. 팬들과 선수들이 심판을 믿지 못하는 상황이 오지 않게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할것이다. 프로야구의 경기력이나 관중유입을 위해서 더욱 각별히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