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는야구 캔자스시티의 저력과 무서운 반란

Posted by basecool
2014.10.05 22:44 야구이야기

(사진 : 캔자스시티 로열스 출처-엑스포츠 뉴스)

 

그대들이여 캔자스시티를 아는가??
뛰는 야구팀 캔자스시티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뛰는 야구를 하는 이 팀의 기류가 심상치않다.


몇십경기 전만해도 선두 디트로이트에 1.5게임을 앞서던 상황이었으나 다시 디트로이트에 선두를 내준 후 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이 기록도 29년만에 이뤄낸 기록이라 팀이나 선수들 팬들에기는 값진 경험이 아닐 수 없다.

이들은 빌리빈의 오클랜드 어슬레틱을 연장 12회말에 끝내기 역전승으로 승리했다. 단 한판의 와일드카드라 매우 중요한 경기였고 오클랜드에 실점을 해 지고 있는 상황에서 8회 9회에는 발로만든 득점을 보이더니 특히9회에서 2루에서 3루로 가는 도루성공으로 동점의 발판을 마련했다. 12회에 또다시 극적인 역전승으로 디비전 시리즈에 진출했다

[사진] 아메리칸리그 디비전 시리즈에 진출한 캔자스시티 ] (출처: 뉴시스)

 

이들의 기세를 에인절스는 막지 못할 것인가? 무서운 기세로 몰아부치는 켄자스.. 1차전 역시 연장승부 (KBO와 다르게 MLB는 무승부가 없다. 그래서 상남자리그로 부르기도 한다.) .
11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또다시 에인절스를 연장승부에서 3점 혼런으로 승리! 캔자스는 무서운 기세로 포스트시즌에 임하는 것 같다. 덕아웃 분위기와 팬들의 응원 또한 이 기세라면 캔자스는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기대를 가져보게한다. 캔자스의 한경기 한경기가 기대가 된다. 뛰는 야구 발야구를 제대로 보여준 팀! 앞으로의 행보다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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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농구는 이런걸 말하나보다.

Posted by basecool
2014.01.19 23:01 스포츠 직관일기

[사진] SK와 KCC의 경기시작 후 모습

 

SK는 프로야구 팀중에서 인기 많은 팀 중 하나다. 팬들이 많은 이유 중 하나로 뽑히는 것은 문경은 감독부임 이후 꾸준하게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하나 경기장에서 각종 이벤트를 많이 펼쳐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사진에서도 보시다시피 관중들이 많이 들어선 걸 볼 수 있다. 매년 SK는 팬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같은 서울팀 삼성과 조금 비교되는 관중 차이를 보이고 있다.

[사진] 1쿼터가 끝난 직후 선수들을 응원하는 모습

 

쿼터가 끝나도 팬들의 응원은 멈추지 않았다. 특히 1층과 2층 사이에 올라온 응원도구들이 응원을 더 흥겹게 만들었다. 이 날 두팀다 점수가 많이 나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한쪽 블럭에 위치한 원정팬들과 경기장을 수놓은 SK팬들의 열띤 응원을 볼 수 있었다.

 


[사진] 하프타임 이벤트

 

2쿼터 하프타임이 끝나고, 장내아나운서의 깔끔한 진행과 더불어 팬들에게 각족 이벤트와 선물을 주는 시간을 가졌고, 좋은 성적과 모기업이 통신사답게 좋은(?) 선물도 가져가게 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거저주는 식으로 이벤트에 당첨된 사람들에게 여러 선물을 주면서 경기외적으로도 경기장에 발을 디딜수 있게 하는 SK만의 숨은 원동력이 아닌가 하는 것도 느낄 수 있었다.

 


[사진] 4쿼터의 긴박한 순간에 터진 동점골

 

4쿼터 시작과함께 SK의 팀 응원가가 맨체스터 유니이티드와 롯데 자이언츠의 응원가로 유명한 "The Battle Hymn of the Republic" 이 곡은 찬송가로도 유명한 곡이다. 특히 승리의 롯데로 유명한 이 곡은 웅장하면서 특색있는 응원가로 쓰이는데 SK도 4쿼터에 자신들의 팀 응원가로 이 곡을 선택한 것을 볼 수 있었다. 10초를 채 남기지 않고 터진 김선형의 극적 3점슛으로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갔고, 연장전의 승리가 높은 SK가 연장전에서 무난하게 경기를 이길 수 있었다. 이것이 홈팀의 이점이고 응원의 힘인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http://youtu.be/MrjAXp3-_JY 

[김선형의 인유어페이스 (출처 : 유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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