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졌던 그 하지만 팬들은 기억한다.

Posted by basecool
2015.04.21 10:30 야구이야기

[사진] 이범석 (출처 : 블로그 펌)

 

[사진] 한기주 (출처 : 오센)

 


한기주와 이범석 벌써 잊혀진 선수다 되어가고있다. 아니면 잊혀진 선수일지도 모른다...

 

이 둘은 부상으로 재활을 하면서 복귀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몇년동안 무산되었다.

 

다른 부상도 재발을 했고... 이 두선수야말로 기아에서 꼭 필요한 투수인데 말이다. 

 

10억팔의 투수 한기주. 부상으로 커리어의 반절 이상을 날려버리고 160km대의 강속구를 뿌리던 그였는데...

 

지금같은 기아의 상황으로는 그의 복귀가 간절하다. 그가 재활만 잘 되어준다면야 선발이나 불펜에서 잘 사용되어질 투수이기 때문이다.

 

또한명 돌아오길 바라는 범스컴 이범석. 그는 회전근이라는 야구선수에게 치명적인 부상으로 기아의 전력을 이탈한 상태이다.

 

150km대의 시원시원한 강속구와 그의 특이한 폼 특히 노히트노런을 할뻔한 아쉬운 기록들.

기아는 몇년째 불펜에서 허덕이고 있다.

 

부상에서 복귀한 선수들도 제 역할을 해주지 못하고 있으며 성적 또한 좋은 성적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선수들이 복귀한다고 하여도 기아의 성저기 단숨에 좋아지진 않는다.

 

그러나 이 선수들로 인해서 부상선수들이 다시 재기할 수 있는 자신감과 팀에 불어넣는

 

효과 이것을 기대해 본다면 복귀는 좋은 방향으로 보여진다.

 

특히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다수의 팬들의 성원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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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를 잠식시킨 기아타이거즈의 효율성 야구

Posted by basecool
2015.04.07 14:51 야구이야기

[사진] 기아타이거즈의 연승행진 

기아타이거즈가 연승행진을 달리고 있다.

올시즌 기아는 감독의 사퇴를 시작과 함께 쓸쓸한 스토브리그를 보냈다. 20인지명에서 이대형을 KT로 떠나보내면서 팬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이러한 것들이 스트링캠프때부터 퍼즐이 단 하나도 맞지 않았던 느낌이들었다. 그것이 시범경기까지 이어져 기아가 승리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전문가는 많지 않았다. 특히 긴이닝을 소화할 수 있는 선발자원인 윤석민이 마무리라니..라며 90억짜리 마무리라는 비난을 받아야했다.

기아는 09년도 0점대 방어율 유동훈 이후에 마무리난에 허덕여왔다. 외국인선수를 마무리로 기용하였지만 이것조차 쉽지않았다. 그래서인지 국내복귀한 윤석민에게 중요한 포지션을 맡길수 밖에없었을 것이다. 마무리 후보라고 여겨지던 선수들이 제구와 구위난조로 불판을 보는일이 많았기 때문에 마무리 투수는 더 간절했다.

어떤 이유때문인지 기아는 12연만에 개막전 연승을 시작으로 기록을 써내려가며 6전전승이라는 기록을 세워가며 리그1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6경기이긴 하나 내용적인면에서 기아는 좋은 점수를 받아 마땅하다. 특히 우려했던 불펜이 팀 평균자책점 1위를 하면서 투수왕국의 위엄을 다시 보여주려는 채피를 하는 듯보였다.

 

 [사진] 이제는 CK포 최희섭, 이범호 (엑스포츠 뉴스)

근 3년간 부상과 부진에 시달려야만 했던 CK포. 그러나 올해는 달라도 정말 다른 듯 했다.홈런포와 함께 높은 장타를 보여주면서 시원시원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3년전과는 확연히 다른모습들이 선수단내에서도 비치는 듯 했다. 아직은 리그 초반이기 때문에 지켜봐야할 일이지만 이들의 활약이 어디까지나 이어질지.... 김기태의 지도력이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다른 어떤 이유들이 사로잡고 있는 것일까? 기아의 한경기 한경기 행보가 기대된다.

​또하나의 기대작. 참용규. 최용규다.

용규놀이로 16구 후에 안타를 나간것과 동시에 경기때마다 중요한 안타를 쳐주면서 승리에 보탬이 되고 있다. 올시즌 안치홍의 군대로 주전자리를 꿰차면서 안정적인 수비와 타격을 연일 보여주고 있는 감초같은 선수다. 백업선수만하다가 전역한 후에 절치부심으로 올해에는 뭔가 달라도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4번타자를 제외하면 기아의 타선은 터질대로 다 터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톱타자 김원섭을 시작으로 9번타자까지 연일 안타와 불방망이로 투수들에게 승리를 안겨주고 안정적인 수비와 주루가 경기에 승리요소를 만들어내고 있다. 여기에 불펜진의 강력함까지 더해져 기아의 상승세는 높다고 할 수 있겠다. 6경기 밖에 치르지 않은 상황이지만 아직은 두고봐야할 일이다. 그러나 지금의 기아의 분위기라면 다가올 경기도 승리로 가져갈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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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연패, 연습일 뿐이다.

Posted by basecool
2015.02.20 19:54 야구이야기

[사진] 새로운 김기태호와 아이들 (출처 : 오센)
선동열 감독이 사퇴하고 영입없이 선수들을 키워 쓴다는 김기태호가 연습경기에 임했다. 스토브리그의 여러 논란을 뒤로한 채 기아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을 예상했지만 어떠한 전력노출도 보여주지 않고 기존의 여러가지 것들을 시험하고 있다. 겨울시즌의 최희섭의 복귀와 새로운 중견수가 누군가의 초점이 맞춰져 있는 기아가 야수보다는 투수진에서의 약함을 연습경기에서 보여주면서 투수들의 제구력과 실점이 가장 큰 문제로 보여지고 있는 전지훈련의 모습이다.

[사진] 새로운 사령탑 김기태 (출처 : 동아닷컴)
선동열때와 마찬가지로 김기태가 감독으로 선임되면서 기아팬들의 기대는 다시한번 영광을 재현할 모습을 보여주기를 원한다. 당장은 아니지만 리빌딩을 통해 호랑이의 면모를 다시 보여주기 원한다. 기아의 현 상황은 좋지 못하다. 하지만 야구는 단기전이 아니며 여러가지 변수가 작용하는 스포츠이다. 이것을 잘 활용해야 팀이 승리를 하고 우승에 가까워질 수 있다. 1위를 바라는 것은 아니다. 경기에 끝까지 포기하지말고 열정을 다해서 경기를 뛰어주는 것이 팬들과 기아를 응원하는 모든이의 바램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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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신인드래프트

Posted by basecool
2013.08.28 10:34 야구이야기

 

[사진] 2014 프로야구 신인2차 지명회의

 

1차지명(지역연고제)는 완료된 상태였고, 지역을 떠난 본격적인 신인지명회의를 26일에 실시했다. 각 팀당 부족한 포지션을 채웠고, 거의 대부분의 팀이 좋은 선택을 했다고 기사에서 다뤘다.

 

특히나 10구단 KT WIZ는 바로 프로무대에서 가능할법한 선수들을 대다수 데려가면서(10구단의 특혜 특별지명) KT가 가장 2차지명에서의 승자라고 볼 수 있다. 신생구단의 어드벤티지를 잘 활용했고, 앞으로의 선수육성에서도 선수들로써도 좋은 기회가 있는 곳이라 생각되며, 10구단체제의 페넌트레이스가 한 층 기대감을 만들어 주고 있다.

 

먼저, NC다이노스는 신생구단인 만큼 여러 포지션의 선수들을 두루 뽑았고, 역시나 좋은 픽을 얻은 만큼 유망한 투수를 먼저 선점하고 야수를 두루뽑았다. 두번째로 한화이글스는 대부분을 투수를 뽑았으며 전 포지션이 다른팀보다 부족함이 많은 만큼 야수픽을 많이 할 것을 예상했으나, 투수력에 중점을 두었다.

 

LG트윈스의 상위 픽은 야수들이 선택되었다. 올 시즌 팀 평균자책점을 우위에 두고 있고, 이병규와 박용택 이진영 고참선수들의 나이를 감안하고, 미래를 내다보고 뽑은 선택으로 보인다. 그리고 키울 가치가 있는 투수들은 하위픽으로 선택했다. 네번째로 타격의 팀 넥센히어로즈는 1라운드를 투수로 시작으로 전도유망한 야수들과 투수들을 골고루 선택했다. 타격의 팀인만큼 투수력을 한 층 업그레이드 시킬 선택을 했다고 본다.

 

다음으로 기아타이거즈는 올 시즌 난항을 겪고있다. 선동열 체제에서 내.외야 투수 그리고 포수 너나 할 것없이 모든 포지션에서 약체를 보이고 있고, 실책도 2011년과 현저히 많아졌으며, 투수력도 좋을 것을 예상했으나 너무 턱없이 다른팀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기아는 올시즌 안치홍. 김선빈을 제외하고 유격수와 2루수에서 백업들이 두선수들을 대신하여 경기에서 잘해주지 못하면서, 내야를 강화하기 위해, 또한 군입대를 생각하여 선택을 했다. 지금 기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포수인데(포수가 상위픽을 받기는 어렵지만) 성적을 보지 않고, 포지션만으로 뽑은 안타까운 선택을 한 듯하다.

 

롯데자이언츠는 포수를 시작으로 야수들이 안정된 팀으로 정착되면서 투수에 좀 더 박차를 가하는 것 같다. 특히 선발진이 무너져버리면 불펜에서 막아줄 투수가 몇 안되기에(김성배. 정대현을 제외하면) 투수력을 중점적으로 키울 전망으로 보인다.  화수분야구의 두산베어스는 타자들이 준수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으나, 선발투수를 제외하면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하는 불펜실정을 보여주기라도 한 듯 상위픽 2명을 투수를 선택했다. 더 많은 투수를 선택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야수들을 골고루 선택하며, 화수분야구를 또다시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만수 체제의 SK와이번스는 지금 뚜렷한 포지션(최정을 제외하고)이 이렇다할 성적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국가대표 톱타자 정근우도 올시즌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에서, 와이번스는 상위픽을 투수를 선택하면서 투수력에 힘을 가할 전망으로 보이며, 야수보다는 투수에 중점을 두는 선택을 했다.

 

마지막으로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삼성라이온즈는 여전히 투수에 중점적으로 선수들을 선택했고, 1군선수들의 백업자원이나 미래를 내다보는 야수를 선택했다. 아쉬운 것이 있다면, 진갑용 이지영을 제외하고는 이렇다 할 포수가 없기때문에 상위픽의 포수를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신인2차지명에서 선택을 받지 못한 덕수고 김규남 선수는 고려대 입학을 하게 된다. 그리고 프로의 세계는 냉정한 법이며, 이들이 바로 주전에 나갈 확률은 그리 많지 않으며 상위픽의 선수들이 류현진이나 손아섭처럼 단숨에 성장하기도 드문일이다. 보통 2~3년은 지켜봐야하고, 이들 선수이외에도 선택을 받지 못한 선수들의 아쉬움을 달래며, 앞으로의 프로야구 선수들의 자리가 더 많아지길 바라며, 프로야구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선수들이었으면 좋겠다. 앞으로의 페넌트레이스가 한껏 기대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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