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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플레이어는 언론이 만들고, 스타플레이어는 언론이 죽인다

Posted by outstandingkey
2015.06.01 11:18 야구이야기

[사진] LA다저스 선발투수 류현진(출처:YTN뉴스)

류현진의 DL명단의 등록과 함께 올 시즌 단한차례도 메이저리그에서 그를 볼 수 없었다. 그의 부상이 정도가 심각해지면서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다. LA다저스는 중대발표를 한다. 류현진의 수술을 결정한 것이다. 

류현진의 부상정도는 어깨관절와순파열. 투수에게서 치명적인 부상일 수 있다. 언론은 류현진의 수술결과를 성공적으로 봤고 재활프로그램을 통해 내년시즌 복귀를 바라보게되었다. 

류현진이 수술을 하게된 경위는 한화이글스부터 많은 이닝을 소화하면서 MLB에와서 무리하게 어깨를 쓴경우라 할 수 있다. 기사에서는 데드암 증후군으로도 의심해 볼 수있다며 몇일동안 류현진의 부상정도에 대한 기사만 쏟아져나왔다. 

또한, 3년차 징크스를 말하면서 류현진의 선수생활에 대한 안좋은 영향도 만들어낸 것이 언론이다. 아무리 매스컴이 발달하고 미디어가 대중화되면서 연일 스포츠란에 오르내리는 것이 해외파 선수들이다. 그중에서 우리나라는 야구가 축구보다 더 인기가 많기 때문에 박찬호 이후로 가장 뉴스의 타임라인을 차지하는 것이 류현진이니까 말이다.

설령 선수가 뉴스와 언론보도를 접하지 않는다고 해도 부정적인 소리는 안좋을 수 밖에 없다. 아직 류현진의 재활은 시작 단계이면서 류현진에게 달렸다. 선수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내년 성적과 선수의 미래가 좌지우지 될 수 있다. 즉, 언론에서 확인된 사실이 아닌 될까? 등의 의문형의 기사로 팬들을 혼동시켜서는 안된다. 이런 기사들 때문에 스타플레이어들이 만들어지고 사라지고 하는 것이다.

연일 기사만 내보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며, 팩트를 내보내는 것이 기사이며 사실이다. 정확환 사실을 팬들도 알 권리가 있다. 류현진의 빠른 쾌유를 비는 것이 팬들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며 언론도 더이상 의문을 가져서는 안된다. 류현진의 재활상태등의 사실들을 보여주는 것이 맞다.  더이상은 언론으로 인해 선수생명까지 피해보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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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봉춘
    • 2015.06.01 12: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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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라는 말은 이럴때 쓰나보다

Posted by outstandingkey
2013.08.15 16:04 야구이야기

 

[사진] LA다저스 외야수 야시엘 푸이그

류현진이라는 선수때문에 다시 한국사람들이 메이저리그 야구에 관심을 가지게 해준 이 팀이 미쳐도 아주 단단히 미쳤다!! 끝내기를 치지 않다. 핵타선을 보여주지 않나. 매일 아침(아침경기가 많아서) 보는이들에게 아주 활기찬 아침을 보내게 해준다. 이런 다저스의 핵타선이나 끝내기 승리는 다저스 덕아웃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듯 하다. 그만큼 매팅 리 감독부터 선수들에 이르기까지 활기찬 분위기와 지고 있어도 끈질긴 승부로 다저스의 상승세를 어김없이 보여주면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주고 있다.

다저스는 최근 48게임 40승 후반기승률 .800이상의 경기를 기록하고 있다. 누구하나 할 것없이 팀에 녹아들어 팀을 승리로 이끄는 원동력을 만들어주고, 여기에 추가로 선발진들이 보통 이닝을 6~8이닝을 먹어줘(inning eater) 불펜을 최소화하고 그로 인해 승리를 확정짓는 경기를 보여줬다. 거기서 마지막승부 끝내기로 연장으로 가야하거나 연장전 상황에서의 승부로 상대의 기를 빼놓고 승리를 한것이 최근 끝내기만 여러차례다.

이런 좋은 성적으로 최근 다저스는 지구1위와 함께 월드시리즈에서 겨뤄봐도 뒤지지 않을 타선과 마운드를 가지고 있다. 다저스는 경기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선수들의 단결력과 이를 뒷받침해주는 덕아웃의 코칭스태프와 다저스의 프런트 일반인이 봐도 좋은 분위기의 팀인 것이 확연히 들어난다.

다저스의 상승세를 어느누가 막으랴!  지금의 다저스는 최강팀이라고 말하고싶다. 마운드면 마운드 쉬어가는 타순이 없는 무시무시한 타선. 매팅 리 감독 또한 경기에서 지고싶지 않다고 말하면서, 59연승도 해봤으니 더해보고싶다는 재미있는 발언을 한것도 다저스의 경기 외적 요소가 다저스의 경기의 플러스로 작용할지  아닐지는 지켜봐야 할 것같다.

앞으로 다저스가 얼마나 많은 연승을 할지 아니면 어떤 기록을 세울지 올시즌 다저스의 행보가 무척이나 기대되고 또 기대되는 시즌이다. 다저스로 인해서 메이저리그가 더욱 흥행하는 요소가 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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