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에 다시 선 한기주
일전에 기아타이거즈 부상 선수 중에서 다시 마운드에돌아왔으면 하는(전부 보고싶지만) 두 선수를 소개했는데요. 이범석 선수와 한기주 선수입니다. 그 선수 중 한기주 선수가 1064일만에 마운드에 다시 섰습니다.
이제는 부상이 아닌 제2의 인생을 펼치기를 응원합니다. 한기주 선수 본인도 어깨 통증이 없음을 이야기 하면서 아직은 구속보다는 제구에 신경쓰고 오래 마운드에 서기를 원했고, 160Km의 강속구가 아니지만 제구력과 한기주 본인에게 가장 맞는 피칭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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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봉춘
- 2015.07.20 15:18 신고
휴가 안가시나요-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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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utstandingkey
- 2015.07.20 15:31 신고
아직은 모루겠어요 ㅎㅎ-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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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봉춘
- 2015.08.06 18:30 신고
포스팅이 안올라오네요~ 소식 듣고싶어요-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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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utstandingkey
- 2015.08.06 18:50 신고
요새 좀 바빴습니다!!-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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